들쑥날쑥한 알판 벽면을 철거하고 평탄화한 30평대 도배 | 서면 삼한 골든뷰 센트럴파크
서면 삼한 골든뷰 센트럴파크 30평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장과 벽면 전체를 KS 3533-2 실크벽지로 시공하여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기존 벽면의 상태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되기에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알판 철거부터 띄움 시공까지, 면을 잡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게요.

단지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정체성이 뚜렷한 공간입니다. 벽돌 패널 위에 금색으로 새겨진 단지 명칭이 이 집이 가진 고유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본격적인 도배에 앞서 전기 라인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내부의 전기 박스와 빨강, 파랑, 노랑의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어, 이 부분의 배선 정리가 선행되어야 깔끔한 벽면 마감이 가능합니다.

벽면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흰색과 분홍색, 파란색의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일부 벗겨진 벽면을 정리하며 실크벽지가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창가 쪽 작업 공간의 모습입니다. 천장의 스퀘어 형광등과 에어컨이 설치된 상태에서 바닥의 목재 마루를 보호하며 벽면의 베이지색 톤을 잡아가는 단계입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구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좌측의 전기 스위치와 우측의 거울, 작업대가 배치된 상태에서 벽면의 베이지색 톤이 주변 가구들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텅 빈 실내 공간의 창호와 에어컨 유닛이 보입니다. 벽면의 흰색 톤과 목재 바닥의 대비가 선명하며, 천장 조명 아래에서 벽지의 색감이 균일하게 나오도록 기초 작업을 이어갑니다.

방 내부의 마감 작업이 한창인 모습입니다. 흰색과 회색의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보이며, 작업용 테이블을 두고 벽면의 평탄도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포함된 흰색 수납장과 나무 문이 있는 공간입니다. 전원 소켓 주변의 마감 처리가 중요하므로, 벽지와 소켓 사이의 간격을 정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복도의 수납장과 문틀 주변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검은 금속 핸들이 달린 흰색 수납장과 베이지색 문틀이 만나는 지점의 이음매를 정교하게 처리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큰 창문이 있는 방의 시공 모습입니다. 천장 조명과 수납장이 배치된 상태에서 벽면의 흰색 톤이 빛을 받았을 때 어떻게 반사되는지 확인하며 마감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거실의 전경과 주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보입니다. 베이지색 마루와 벽면의 톤을 맞추고, TV 벽면과 창가 주변의 전기 소켓 부위를 세밀하게 마감하여 전체적인 통일감을 부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복도의 모습입니다. 흰색과 베이지색 벽면이 목재 마루와 조화를 이루며, 검은 유리 문과 611번 호수가 표시된 벽면이 정돈된 상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이 집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알판 벽면이 문제였습니다. 표면이 들쑥날쑥하여 그대로 덮었을 경우 마감선이 고르지 않을 가능성이 컸기에, 과감히 알판을 전체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거친 뒤 KS 3533-2 실크벽지를 시공했습니다.
벽지와 벽지가 만나는 이음매 부분은 띄움 시공법을 적용했습니다. 한 장의 큰 벽지를 붙인 것처럼 이음매 선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정석대로 시공하여 면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체 실크벽지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기존 벽면이 알판이나 불규칙한 자재로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30평대 규모에서 면의 평탄화 작업 여부에 따라 최종 마감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알판 철거와 평탄화 과정을 거쳐 KS 3533-2 실크벽지로 새 옷을 입은 공간입니다. 베이지와 화이트 톤이 목재 마루와 만나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비슷한 30평대 규모의 현장이라면 KS 3533-2 실크벽지의 톤과 알판 철거 여부를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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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곧 30평대 입주라 벽면 상태 고민 중이었는데, 알판 철거 여부를 꼭 확인해야겠네요. 좋은 참고가 됐어요!
네, 특히 알판이나 불규칙한 자재가 있는 벽면은 평탄화 작업 여부에 따라 마감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더라고요.
알판 철거하고 평탄화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그냥 덮었으면 울퉁불퉁했을 텐데 면이 정말 매끈해 보여요.
띄움 시공으로 이음매 처리한 거 보고 놀랐어요. 한 장으로 이어진 것처럼 깔끔해서 완성도가 확 올라간 느낌이에요.
KS 3533-2 벽지 톤이 베이지색 마루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톤으로 맞추고 싶은데 색감이 정말 차분해요.
맞아요, 화이트와 베이지 톤이 목재 마루와 만나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인상을 주는 조합이에요.
검은색 유리 문이랑 베이지색 벽면의 대비가 세련됐네요. 복도 쪽 마감이 정교해서 시각적으로 아주 정돈되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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