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구축 30평대 턴키 진행 중 예산 초과와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20년 넘은 구축 30평대 아파트를 매수해서 턴키로 올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닥을 제외하고 도배, 싱크대, 중문, 필름, 화장실, 타일, 샷시 일부 교체까지 포함된 범위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주방과 화장실인데, 처음 잡았던 예산은 2,500만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시점에서 이미 3,000만 원을 초과한 상태라 마음이 무겁네요. 구축이라 뜯어보니 변수가 많았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빠르게 불어난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현재 턴키 사장님께서 전체적인 일정을 잡고 계시지만, 제가 주말이나 평일 일부 시간에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세부적인 공정 순서나 날짜 배분이 현실적인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사장님께 전적으로 부탁드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제가 어느 정도는 체크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비슷한 평수와 연식의 구축을 턴키로 진행해보신 분들께 여쭙니다. 이 정도 범위의 공사에서 예산이 이렇게 뛰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지, 그리고 공정 계획을 짤 때 특히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지점이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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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20년 넘은 집이면 샷시나 설비 쪽에서 변수가 정말 많죠. 저도 처음엔 예산 딱 맞췄다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아서 울었습니다.
맞아요, 저도 샷시 쪽에서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올라갔는데 이게 일반적인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초기 예산 설정 시 구축 특유의 철거 후 변수(누수, 벽면 수평 불량 등)가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 계획의 경우, 샷시와 설비 같은 기초 공사가 선행된 후 마감 공정으로 이어지는 흐름인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턴키라고 해도 가끔 공정 간 간섭 때문에 일정이 꼬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사장님이 짜주신 상세 스케줄표를 공유해주시면 더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특히 주방이랑 화장실 중점을 두신다면 타일 양생 기간이 충분히 잡혀있는지 꼭 보세요.
바닥 제외하고 올수리면 사실 2,500만 원은 처음부터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요즘 자재비가 너무 올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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