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후 백시멘트 제거와 유가 주변의 난공사 | 김포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반*끝

김포 수기마을 힐스테이트의 포세린 타일 줄눈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주방, 복도 그리고 욕실 두 곳의 바닥과 벽 일부에 케라폭시를 적용한 사례입니다.

줄눈 시공 전 기존 마감재의 상태에 따라 작업 난도가 크게 달라지곤 하죠. 어떤 지점을 먼저 파내고 어떻게 채워야 할지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작업 순서와 사용된 자재를 중심으로 짚어볼게요.

양변기 주변 바닥의 줄눈 시공 과정
양변기 주변 바닥의 줄눈 시공 과정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양변기 주변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줄눈재가 밀착되려면 기존의 백시멘트를 충분한 깊이로 제거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전체 시공의 기초가 됩니다.

캐비닛 하단과 베이지색 벽면의 접점
캐비닛 하단과 베이지색 벽면의 접점사진 출처

흰색 캐비닛 하단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가구와 타일이 맞닿는 경계선은 오염이 쌓이기 쉬운 곳이라 세밀한 제거 작업이 필요합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 주변의 시공 장면
욕조와 샤워 설비 주변의 시공 장면사진 출처

욕조와 샤워 설비가 있는 구역의 시공 과정입니다. 물 사용이 잦은 곳일수록 줄눈재의 밀착력이 중요하며,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채워 넣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샤워 설비 인근 바닥의 마감 모습
샤워 설비 인근 바닥의 마감 모습사진 출처

샤워 설비 주변의 바닥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케라폭시 132번을 사용하여 타일 색상과 이질감 없이 면을 맞췄습니다.

샤워 설비 주변의 세부 작업 과정
샤워 설비 주변의 세부 작업 과정사진 출처

샤워 설비 인근의 세부 시공 장면입니다. 좁은 틈새는 도구의 진입이 어려워 수작업의 비중이 높아지는 구간입니다.

바닥과 벽 타일이 만나는 실내 공간
바닥과 벽 타일이 만나는 실내 공간사진 출처

바닥과 벽 타일, 그리고 흰색 가구가 배치된 실내 공간입니다.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코너 지점의 직선을 살려 줄눈을 채워 나갔습니다.

백색 욕조 하단과 타일 바닥의 접합부
백색 욕조 하단과 타일 바닥의 접합부사진 출처

백색 욕조 하단과 바닥 타일이 접하는 부분의 클로즈업 샷입니다. 욕조 테두리 주변은 누수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지점이기에 더욱 정밀하게 작업했습니다.

그런데 안방 화장실의 경우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상태라 백시멘트가 매우 단단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그라인더 작업 후에도 수공구를 이용해 일일이 파내야 했으며, 특히 유가 주변은 신축 현장보다 3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만큼 작업 난도가 높았습니다.

배수구와 유리 문 주변의 마감 디테일
배수구와 유리 문 주변의 마감 디테일사진 출처

샤워실 바닥의 배수구와 유리 문 경계가 마감된 디테일입니다. 물이 빠져나가는 유가 주변의 틈새를 케라폭시로 메워 마감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베이스보드가 있는 복도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베이스보드가 있는 복도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복도 공간입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의 넓은 면적에 맞춰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실내 바닥 타일 표면의 시공 과정
실내 바닥 타일 표면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실내 바닥 타일 표면의 시공 과정입니다. 넓은 면적의 타일일수록 줄눈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해야 시각적인 왜곡이 생기지 않습니다.

마블 패턴 타일이 시공된 주방 상판 근접샷
마블 패턴 타일이 시공된 주방 상판 근접샷사진 출처

마블 패턴의 타일이 시공된 주방 상판 근접 구역입니다. 주방 미드웨이 영역에는 600각 포세린 타일에 맞춰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했습니다.

마블 패턴 벽면과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
마블 패턴 벽면과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사진 출처

마블 패턴의 벽면과 전기 소켓이 설치된 지점입니다. 소켓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케라폭시로 채워 벽면과 바닥의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거실의 경우 리모델링 후 백시멘트가 채워져 있었는데, 소형 그라인더를 사용해 충분한 깊이를 확보한 뒤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자재의 특성에 맞는 깊이 확보가 선행되어야 줄눈재의 탈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 주방, 복도의 600각 포세린 타일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거실 욕실의 600각 포세린과 안방 욕실의 300각 타일에는 케라폭시 132번을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타일의 규격과 색상에 맞춘 케라폭시 111번과 132번의 조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기존 백시멘트의 경도나 유가 주변의 상태에 따라 작업 시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케라폭시 111번이나 132번 시공 전 마감재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마페이 케라폭시케라폭시 132번백시멘트에폭시줄눈아덱스 FG4마페이 케라칼라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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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심8일 전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600각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거실부터 복도까지 이질감 없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포***집7일 전

안방 화장실 유가 주변 작업이 그렇게 힘들었다니 놀라워요. 저희 집도 리모델링 안 한 곳이라 백시멘트가 단단한데, 시공 전에 상태 확인을 꼭 해야겠네요.

반*끝7일 전

맞아요. 이번 현장도 안방 화장실은 기존 백시멘트가 너무 단단해서 수공구로 일일이 파내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미***프7일 전

주방 미드웨이 600각 타일에 케라폭시 111번 조합하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곧 주방 시공 예정인데 색상 선택에 큰 참고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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