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미팅 2시간 넘게 걸렸는데 원래 이렇게 길어요
방금 턴키 업체랑 집 상태 보고 견적 미팅을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당황스러워요. 2시간 넘게 꼼꼼히 보시긴 했는데, 보통 이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게 일반적인 건지 궁금하네요. 견적 보고 나서 상세 내역서는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스템에어컨 때문에 고민이 좀 커요. 턴키에서 한꺼번에 진행하려고 했는데, 업체 쪽에서 소개는 해줄 수 있지만 보통은 서울 쪽이나 다른 전문 업체를 따로 끼고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AS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마진 구조 때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좀 애매해요.
로봇청소기 자리나 식세기, 광판오븐, 인덕션 같은 가전들이랑 실링팬, 중문, 냉장고장, 시스템 옷장까지 챙길 게 너무 많거든요. 이런 것들을 다 턴키에 맡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제가 외부에서 따로 업체를 섭외해서 가져오는 게 맞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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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 미팅 때 3시간 가까이 걸렸던 기억이 나요. 꼼꼼하게 봐주시는 건 좋은데 기운 다 빠지더라고요. 상세 견적서는 보통 며칠 뒤에 메일이나 톡으로 보내주실 거예요.
아, 다들 비슷하게 오래 걸리는군요. 너무 길어지길래 제가 뭘 잘못 말하고 있나 싶었어요.
시스템에어컨은 저도 따로 알아봤어요. 턴키 통해서 하면 편하긴 한데, 전문 업체 직접 컨택하는 게 비용이나 AS 면에서 더 확실하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역시 따로 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업체에서도 은근히 권하는 분위기라 더 고민돼요.
중문이나 냉장고장 같은 건 턴키에 맡기면 소통이 편해서 좋긴 해요. 근데 가전 옵션이 많으시면 상세 실측이 중요해서 직접 챙기시는 게 마음 편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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