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도배지가 당겨지면서 뒤틀렸는데 살면서 공사 가능할까요

반***맘

가구랑 조명까지 다 들어와서 이제 거의 끝났다 싶었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문제가 터졌어요. 목공 때 만들어둔 우물천장 도배지가 마르면서 당겨지더니 그대로 들떠서 기울어버렸더라고요.

도배 사장님이 미리 우려하셨는데 목수님이 괜찮다고 호언장담하셔서 그냥 진행했던 게 화근이었어요. 강목 보강을 제대로 안 해서 뒤틀림을 못 잡은 것 같은데, 결국 초배지부터 다 뜯고 목공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문제는 일정이 너무 꼬였다는 거예요. 목수님은 바로 가능하시다는데, 유명하다는 도배 업체는 10월 초나 돼야 시간이 난다고 하시거든요. 저희는 29일에 이사 들어가야 하는데 이 날짜를 맞추려면 10일을 밖에서 버텨야 할지, 아니면 그냥 애들 데리고 살면서 공용부 천장 도배만 따로 진행해도 될지 너무 고민돼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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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집***인4시간 전

아이들 둘이면 살면서 도배하는 거 진짜 쉽지 않으실 거예요. 먼지도 생각보다 많이 날리고 짐 옮기는 게 일이라서요.

반***맘4시간 전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짐 다 들어온 상태에서 천장 뜯으면 먼지가 장난 아니겠죠

구***기2시간 전

우물천장 보강 안 하면 가끔 이런 일 생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짐 다 빼고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하***인1시간 전

도배 일정 잡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죠. 차라리 이사 날짜를 조금 미루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맘37분 전

이사 미루는 게 맞을 것 같으면서도 10일이나 밖에서 지낼 생각 하니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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