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메지 타일의 틈새를 채우는 케라폭시 색상 선택 | 과천 가련동 다세대주택

반*끝

과천 가련동 다세대주택의 세입자 세대와 주인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줄눈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에서 무메지 시공된 타일들의 틈을 케라폭시로 채우는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줄눈이 없는 무메지 상태에서는 작은 오염도 눈에 띄기 쉽고 관리가 까다롭죠. 어떤 색상과 자재로 마감해야 타일과 일체감을 주면서도 유지보수가 쉬울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실내 공간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실내 공간사진 출처

흰색 타일이 깔린 바닥면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된 타일은 겉보기엔 깔끔하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틈새로 이물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 틈을 메우는 케라폭시 작업이 필요합니다.

회색 타일 표면과 흰색 실리콘 접합제가 보이는 모습
회색 타일 표면과 흰색 실리콘 접합제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회색 타일 표면과 그 사이를 메운 흰색 실리콘 접합제가 보입니다. 무메지 현장에서는 타일 사이의 간격이 일정해야 결과물이 정교하게 나옵니다. 특히 1.5mm 정도의 줄눈 간격이 확보되었을 때 케라폭시의 심미성이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회색 프레임 창문이 설치된 좁은 공간의 벽면과 바닥
회색 프레임 창문이 설치된 좁은 공간의 벽면과 바닥사진 출처

작은 창문이 설치된 좁은 공간의 벽면과 바닥 상태입니다. 이런 구석진 곳이나 창틀 주변은 습기가 정체되기 쉬운 지점입니다. 벽면 전체에 케라폭시 132번 등을 적용해 오염원을 차단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회색 타일 사이의 검은색 실리콘 틈새
회색 타일 사이의 검은색 실리콘 틈새사진 출처

회색 타일 사이에 검은색 실리콘 틈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타일 표면에 묻은 본드 잔여물은 굳기 전에 깨끗이 제거해야 합니다. 본드가 남은 상태에서 줄눈재를 채우면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타일 표면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흰색 벽과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
흰색 벽과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사진 출처

흰색 벽과 바닥이 이어지는 복도 구간입니다. 주인 세대의 거실, 주방, 복도에는 800각 포세린 타일이 적용되었으며, 이곳에는 케라폭시 111번이 사용되었습니다. 면적이 넓은 공용 공간일수록 색상 선택에 따른 일체감이 중요합니다.

흰색 타일 틈새에 채워진 흰색 실리콘 근접 샷
흰색 타일 틈새에 채워진 흰색 실리콘 근접 샷사진 출처

흰색 타일 틈새에 실리콘이 채워진 근접 사진입니다.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인코너나 문틀 옆에는 실리콘 시공이 필수적입니다. 줄눈 색상과 유사한 아덱스 SN 플러스 실리콘을 사용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회색 타일 4개가 맞물린 지점의 흰색 틈
회색 타일 4개가 맞물린 지점의 흰색 틈사진 출처

회색 타일 4개가 맞물린 지점의 흰색 틈새입니다. 평탄 클립이 타일 밑바닥에서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하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타일 표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관 바닥 타일과 수납장이 보이는 공간
현관 바닥 타일과 수납장이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현관 바닥 타일과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입니다. 이곳 역시 600*1200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했습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가 가장 많은 현관은 무광 에폭시 계열의 줄눈재가 유지관리에 유리합니다.

흰색 타일 사이의 흰색 셀러 근접 모습
흰색 타일 사이의 흰색 셀러 근접 모습사진 출처

흰색 타일 사이의 셀러가 보이는 근접 샷입니다. 도기 셋팅이 줄눈 작업보다 먼저 이루어진 경우, 변기 밑이나 세면대 가려지는 부분은 케라폭시 시공이 어렵습니다. 이런 사각지대에는 백시멘트를 먼저 채워 넣어 기초를 잡아야 합니다.

배수구가 설치된 흰색 타일 바닥면
배수구가 설치된 흰색 타일 바닥면사진 출처

배수구와 작은 용기가 놓인 흰색 타일 바닥면입니다. 물 사용이 잦은 구역은 습기에 강한 자재 선택이 핵심입니다. 세입자 세대의 지하층과 1층 화장실에는 케라폭시 114번과 132번이 혼용되어 적용되었습니다.

흰색 전선이 보이는 흰색 타일 벽면
흰색 전선이 보이는 흰색 타일 벽면사진 출처

흰색 전선이 노출된 타일 벽면의 모습입니다. 벽면 전체에 케라폭시를 도포하여 타일 사이의 틈을 완전히 메웠습니다. 2층과 3층의 화장실 4곳 역시 동일하게 케라폭시 132번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흰색 가구와 벽, 회색 타일 바닥이 어우러진 모습
흰색 가구와 벽, 회색 타일 바닥이 어우러진 모습사진 출처

흰색 가구와 벽면, 그리고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완성된 모습입니다. 무광의 케라폭시가 타일의 톤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정리되었습니다.

무메지 시공 후 줄눈을 채울 때는 타일 간격 1.5mm 유지와 평탄 클립의 완전한 제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인코너 부위의 아덱스 SN 플러스 실리콘 마감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인 세대의 800각 포세린 타일과 600*1200 포세린 타일, 그리고 세입자 세대의 화장실 벽과 바닥 전체에 케라폭시 111번, 114번, 132번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포세린 타일의 무메지 상태라면 케라폭시 111번이나 132번 같은 무광 에폭시 줄눈재의 색상 조합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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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타***아6일 전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800각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무광이라 그런지 훨씬 차분해 보여요.

과***정5일 전

무메지 시공 후에 1.5mm 간격을 유지해야 예쁘게 나온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 부분 꼭 챙겨야겠어요.

반*끝5일 전

네, 줄눈 간격이 적절해야 케라폭시의 심미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고 해요. 준비 잘 하셔서 예쁘게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초***어5일 전

현관 600*1200 타일에 적용된 111번 색상 너무 깔끔해 보여요. 혹시 화장실 벽면에 쓰인 132번은 어떤 느낌의 색상인가요?

반*끝5일 전

132번은 이번 현장의 2, 3층 화장실 벽과 바닥에 적용되었는데,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정리해 주는 무광 에폭시 줄눈재 색상이에요.

깔**집4일 전

인코너 부분에 아덱스 SN 플러스 실리콘으로 마감한 게 신의 한 수네요. 줄눈 색상이랑 비슷해서 이질감이 전혀 안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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