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샌드 장판에 밀키화이트 벽지 조합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매수한 집이 전체적으로 회색이랑 화이트 톤인데, 주방 상판이나 욕실 타일 색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도배랑 장판만 새로 하고 들어가려고 해요. 일단 바닥은 오트샌드로 마음을 굳혔는데 벽지 색상에서 계속 막히네요.
깔끔하게 화이트로 가고 싶어서 개나리 프리모 99116-1이나 99126-1을 보고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스테디 샐러 99126-2 같은 밀키한 톤이 끌리더라고요. 근데 제가 노란 끼 도는 벽지는 별로 안 좋아해서 이게 맞을지 확신이 안 서요.
방 손잡이도 웜한 톤이라 밸런스를 맞춰야 할 것 같고, 로하스 87492 신제품도 만져보니 프리모랑 큰 차이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오트샌드 깔고 벽지 뭐로 맞추셨는지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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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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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오트샌드에 밀키한 톤 섞으면 생각보다 노란 느낌이 올라올 수 있더라고요. 차라리 완전 화이트로 가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노란 끼 때문에 망설여져요. 그냥 99116-1 같은 정석 화이트로 갈까요
로하스 신제품 저도 만져봤는데 프리모랑 질감 차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냥 더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손잡이가 웜톤이면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스테디 샐러 쪽이 훨씬 조화로울 거예요. 저는 그렇게 맞췄거든요.
손잡이까지 생각하면 웜톤이 맞긴 하겠네요. 고민이 더 깊어져요
주방 상판 색이 취향 아니시라면 벽지를 최대한 무채색으로 잡으시는 게 상판 튀는 걸 덜하게 해줄 거예요.
오트샌드 바닥에 밀키화이트 조합 정말 인기 많긴 하더라고요. 근데 조명 색에 따라서 느낌이 확 달라지니 그것도 같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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