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걷어냈더니 엉망인 바닥, 레미콘까지 불러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30년 넘은 구축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마루 철거하고 보니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심하더라고요. 다 깨져 있고 엉망이라 미장하시는 분이랑 철거 팀에서는 난방 배관부터 다시 깔고 레미콘 콘크리트 작업을 하는 게 낫겠다고 하시네요.
일단은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서 일정을 뒤로 다 미뤄뒀거든요. 그런데 마루 사장님이랑 전기 사장님은 레미콘 작업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배관을 이미 한 번 교체했던 집이라 또 뜯어내고 새로 치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레미콘까지 부르지 않고 그냥 몰탈로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이 상황에서 몰탈로 마감해도 나중에 문제가 없을지 고민이에요.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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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배관 상태가 어느 정도길래 레미콘까지 얘기가 나왔을까요. 단순히 바닥 수평 문제면 몰탈로도 충분한데, 배관 자체가 터졌거나 노후됐으면 그냥 새로 까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배관이 여기저기 깨져 있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민이 돼요.
저도 구축 하면서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저는 그냥 몰탈로 평탄화만 하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층고 낮아지는 거 계산 잘 하셔야 해요.
레미콘 부으면 양생 기간도 길고 공정이 확 늘어나서 일정이 꼬일 수 있어요. 전기 사장님이 신중하라고 하신 게 아마 그 점 때문일 거예요.
맞아요, 이미 일정을 한 번 밀어낸 상태라 더 늦어질까 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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