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아래 수전 밸브가 삭아서 물이 새는데 직접 교체 가능할까요
이번에 이사 온 집인데 화장실 세면대 쪽에서 물이 많이 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수전 밸브 부분이 삭아 있는 상태라 교체가 필요해 보여요.
이런 경우에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셀프로 교체할 수 있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직접 하시려는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수도 수압이 계속 걸려 있어서 밸브를 잠그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계량기 밸브를 잠그거나 세면대 밑에 있는 온수와 냉수 밸브를 닫아야 물난리를 막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직접 시도해 보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 기술자를 불러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 보통 어떤 공구들이 필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몽키 스패너나 첼라, 테프론 테이프 정도면 충분할까요.
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데 근처 철물점에서 부품을 사서 해결하는 방법이 현실적인지,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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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몽키랑 첼라는 필수입니다. 다만 세면대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작업해야 해서 생각보다 자세가 안 나와요. 인내심이 꽤 필요하실 겁니다.
아, 공간이 좁아서 힘들 수 있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밸브 잠그는 거 절대 잊지 마세요. 그거 안 잠그고 풀었다가 진짜 물바다 됩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세면대 하단의 냉온수 밸브를 완전히 잠근 후 해체 작업을 진행하시고, 새 수전을 끼울 때 고무 패킹이 제대로 삽입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킹이 있다면 테프론 테이프 없이도 밀폐가 가능하므로 체결 후 밸브를 틀어 연결 부위에 누수가 없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동네 철물점에서 수전이랑 연결 밸브 세트로 구매하시면 저렴하게 해결 가능해요.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밸브 삭은 건 생각보다 잘 안 풀리더라고요. 억지로 돌리다 배관 터지면 일이 커지니 조심하세요.
테프론 테이프는 혹시 모르니 꼭 준비하세요. 부품마다 패킹 유무가 다를 수 있어서요.
작성자님, 혹시 밸브가 어느 정도로 삭았나요? 완전히 부러진 상태인지 아니면 틈새로 스며 나오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한쪽이 부러진 상태라 물이 꽤 많이 새고 있습니다.
자신 없으시면 그냥 사람 부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누수는 잘못 건드리면 아래층 피해로 이어지니까요.
교체 후에 물 틀어보고 10분 정도는 계속 지켜보세요. 아주 미세하게 새는 건 바로 안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부품값만 들면 되니까 일단 도전해 보세요. 밸브만 잘 잠그면 크게 낭패 볼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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