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구축 전체 전기공사 진행 시 조도 설정과 예약 시점 문의
이번에 20년 된 구축 아파트 전체 전기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40평형대라 조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서 실제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성은 기본 매입등으로 2인치 호른 확산형을 쓰고, 커튼박스등과 반매립 간접조명 두 줄을 넣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사개 매입등과 원형 매입등을 섞어서 조도를 맞추려고 하는데, 이렇게 구성했을 때 전체적으로 충분히 밝은 느낌이 날지 궁금합니다. 포인트로 코브 조명을 넣고 식탁등은 실린더 형태로 가려고 하는데, 너무 과한 설정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것이 일정 예약입니다. 아는 분의 사례를 보니 공사 기간이 정해진 후 바로 연락을 드렸음에도, 실제 공사일과 맞추기 위해 두 달 반 전부터 일정을 조율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맞추려면 최소 3개월 전에는 예약 문의를 해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전기 공정 예약 시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욕실 선 작업과 콘센트, 스위치 위치 변경까지 전부 포함해서 진행할 예정인데,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위 조명 구성이 미니멀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내기에 적절한 선택일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2인치 호른 확산형이면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분위기는 좋은데, 메인등 없이 그것만으로 조도를 잡으려면 개수를 꽤 넉넉히 잡으셔야 할 거예요.
역시 개수가 중요하겠네요. 사개 매입등을 섞으려는 이유도 그 때문인데, 적정 수량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전기팀은 특히 실력 있는 분들일수록 스케줄이 꽉 차 있더라고요. 3개월 전 예약이 과한 게 아니라 오히려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식탁등 실린더 형태 추천합니다. 주렁주렁한 샹들리에보다 훨씬 깔끔하고 요즘 트렌드에도 잘 맞아요.
이 사례에서는 조도 설계를 위해 먼저 평면도상에 가구 배치와 동선을 확정하신 후, 각 구역별로 필요한 최소 조도를 산출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구축의 경우 기존 배선 상태에 따라 추가 작업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현장 방문 견적 시 배선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20년 차 구축 했는데 욕실 선 작업이랑 콘센트 증설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살면서 느끼는 편의성이 완전히 달라요.
코브 조명은 포인트로 넣으시면 거실 분위기가 확 살 것 같네요. 다만 반매립 간접등이랑 겹치는 구간이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전기 공사는 하자가 나면 뜯어내기 정말 힘들어서, 시공 후에 등 교체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해주는 팀인지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맞습니다. 사후 관리나 유지보수 설명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는 분을 찾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
40평이면 생각보다 넓어서 조명 계획 잘못 잡으면 어두운 구역이 생기더라고요. 상세 도면 그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정 후 만족스러운 자재 조합과 조명 선택 결과 공유합니다
- 침실 조명 리모컨 수신부 설치와 다운라이트 추가 타공 시 주의할 점
- 우물천장 없는 구축 거실에 실링팬 달면 조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거실 매입등 개수 늘리기 전에 와트수 조절로 조도 확보가 가능할까요
- 다운라이트 개수를 최소한으로 줄인 조명 계획인데 조도가 충분할지 고민입니다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