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실측 전 도면만으로 턴키 계약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마감재나 내부 구조, 옵션들이 제 취향과 너무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확장 공사만 진행하고 나머지 옵션들은 전부 제외한 뒤에 인테리어를 따로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입주 가능 시점은 내년 2월이고, 사전점검은 12월쯤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제 집을 방문해서 치수를 잴 수 있는 실측은 그때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듣기로 2월은 인테리어 성수기라 원하는 업체를 잡으려면 9월이나 10월쯤에는 미리 계약을 해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실측도 하기 전인 이 시점에 도면만 믿고 계약을 진행해도 괜찮은 건지, 너무 성급한 결정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궁금한 점은 견적의 변동 폭입니다. 실측 전 도면으로 받은 사전 견적과 12월에 실제 현장을 확인한 후 나오는 최종 견적 사이에 금액 차이가 보통 많이 나는 편인가요. 어느 정도의 변동 폭을 예상하고 예산을 잡아야 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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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도면이랑 실제 현장이 미세하게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너무 일찍 계약하면 나중에 수정 사항 생겼을 때 조율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역시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되네요. 실측 후에 금액이 너무 뛰면 곤란하니까요.
2월이면 진짜 전쟁이죠. 실력 있는 업체는 이미 예약 찼을 가능성이 높아서 차라리 가계약 형태로라도 잡아두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가계약이라는 방법도 있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게 안전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도면 기반의 가견적과 실측 후 확정 견적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도면상으로 구현 가능한 범위인지 확인하신 후, 실측 시점에 변동될 수 있는 항목들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신축은 변수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실측 전후로 금액 차이가 꽤 나는 경우 봤습니다. 변동 폭을 최소 10퍼센트 정도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맞아요. 특히 옵션 뺀 부분의 철거비나 마감 처리 비용에서 차이가 날 수 있겠네요.
도면만 보고 계약하시더라도 상세 내역서를 꼼꼼히 요청하세요. 나중에 실측 후에 딴소리 안 나오게 항목별로 단가를 명확히 기재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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