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석 단차 없이 맞춘 동화자연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 시공 | 강마루

반*끝

동화자연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 325mm x 805mm 크기의 타일형 강마루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합판 대신 NAF 베이스를 사용한 자재의 특성을 살려 집 전체의 바닥면을 정돈한 사례입니다.

마루의 시작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끝부분에 남는 자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작은 조각이 남지 않도록 치수를 계산하는 과정이 중요하죠. 레이저 레벨기로 시작점을 잡고 로스율을 줄이는 설계 단계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나투스 진 그란데의 5층 구조 디테일
나투스 진 그란데의 5층 구조 디테일사진 출처

자재의 내부 구조를 보면 5층으로 구성된 층상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합판 마루와 달리 NAF라는 소재를 베이스로 사용해 제품의 성격을 달리했습니다.

바닥 타일 흔적이 보이는 시공 전 실내
바닥 타일 흔적이 보이는 시공 전 실내사진 출처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실내 공간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합니다. 바닥에 기존 작업 흔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문틀과 벽면의 수평을 확인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의 방 내부
베이지색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의 방 내부사진 출처

베이지색 페인트로 마감된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면의 흠집을 정리하고 창호 주변의 마감선을 확인하며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준비합니다.

정밀한 재단을 위한 수공구 작업
정밀한 재단을 위한 수공구 작업사진 출처

정밀한 재단을 위해 수공구를 활용해 자재를 다듬습니다. 마루의 끝부분이 벽면과 만나는 지점에서 어색함이 없도록 세밀하게 치수를 맞추는 과정입니다.

벽면 모서리 마감을 위한 도구 활용
벽면 모서리 마감을 위한 도구 활용사진 출처

벽면 근처의 좁은 틈새나 모서리 부분은 전용 도구를 사용해 마감합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밀착시켜 자재 사이의 유격을 줄이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자재 단면의 밀착 상태 확인
자재 단면의 밀착 상태 확인사진 출처

자재의 단면과 표면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흰색 표면과 마감재가 만나는 지점에서 단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밀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닥면 접착제 도포 과정
바닥면 접착제 도포 과정사진 출처

바닥면에 접착제를 도포할 때는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경화 시간이 빠른 마루용 접착제의 특성상, 너무 넓은 면적에 미리 발라두면 결착이 되지 않아 적정 범위를 나누어 작업합니다.

마루 결착을 위한 접착 작업
마루 결착을 위한 접착 작업사진 출처

접착제가 도포된 바닥 위에 마루를 하나씩 맞물려 나갑니다. 수평을 유지하며 빈틈없이 눌러주어야 나중에 밟았을 때 울렁거림이 없는 바닥이 완성됩니다.

회색 벽지와 타일이 있는 복도 구간
회색 벽지와 타일이 있는 복도 구간사진 출처

회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있던 복도 구간입니다. 문틀과 계단실이 이어지는 경계 지점의 수평을 맞추어 마루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배치합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방의 바닥 작업
전기 소켓이 설치된 방의 바닥 작업사진 출처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과 창문이 있는 방의 시공 모습입니다. 벽면 마감재와 마루가 만나는 지점에서 이질감이 없도록 라인을 맞추어 나갑니다.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마감 상태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공간의 바닥면입니다. 일부 벽면의 마감 작업과 병행하며 바닥의 수평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마루를 채워 넣습니다.

시공 전 바닥면의 상태와 도구들
시공 전 바닥면의 상태와 도구들사진 출처

시공 전 바닥 상태를 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바닥의 평활도를 확인하고 이물질을 제거해야만 최종 마감 시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관 디딤석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은 마감재를 쓰지 않고 일대일로 맞추어 단면이 드러나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이는 디딤석 자체의 단면 상태가 좋아야 가능한 작업으로, 마감재 없이 맞닿게 하여 시각적인 연속성을 높였습니다.

벽면 하단은 영림 ps120번 걸레받이로 둘렀으며, 마감 실리콘은 아덱스 아이보리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이모션블랑의 밝은 톤과 아덱스 아이보리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팬트리와 같은 협소한 공간 역시 메지를 정확히 맞춰 정돈된 모습입니다.

타일형 강마루의 경우 325mm x 805mm라는 큰 규격을 사용하므로, 시작점 설정에 따라 끝부분의 자재 크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현관 디딤석의 단면 상태를 미리 확인하여 마감재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화자연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과 영림 ps120번 걸레받이, 그리고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의 조합으로 바닥면을 완성했습니다. 밝은 톤의 자재들이 만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비슷한 톤의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라면 아덱스 아이보리 색상과 영림 ps120번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윤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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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프2일 전

영림 ps120번 걸레받이 얇게 둘러진 게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네요. 팬트리 메지 맞춘 것도 꼼꼼해 보여요.

집***무1일 전

디딤석 단차 없이 맞춘 부분이 진짜 깔끔하네요. 마감재 없이 일대일로 맞추는 게 가능한가요?

반*끝1일 전

디딤석 자체의 단면 상태가 좋아야 가능한 작업이라고 해요!

화***버1일 전

이모션블랑 색상이랑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 조합이 너무 조화로워 보여요. 톤 맞추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인***보43분 전

NAF 베이스라는 소재는 일반 합판 마루랑 어떤 점이 다른 건가요? 처음 들어봐서 궁금해요.

반*끝43분 전

합판 대신 NAF라는 소재를 베이스로 사용해 제품 성격을 달리한 자재라고 합니다.

마***중43분 전

나투스 진 그란데 타일형 규격이 커서 시원해 보이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시작점 잡는 팁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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