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거주하며 반셀프로 진행 중인 26년 된 구축 아파트 공정 관리 고민

아**맘

현재 26년 된 31평형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과 공사 현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텐트까지 치며 현장에서 감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 하나만 남편이 미리 도배와 장판을 마쳐주어 그곳에서 잠을 자며 버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공사 일정이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샷시 철거와 설치, 중문 설치는 마쳤으나, 욕실 공사 과정에서 사장님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예약이 취소되는 일이 있어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 현재는 욕실 철거와 배관 설비를 마치고 방수 공사와 목수님의 단열 및 문틀 마감, 그리고 타일과 도기 설치 순으로 진행 중입니다.

비용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해서 목수님과 전기 기사님 비용은 최저로 맞췄고, 샷시와 안방 UBR 욕실 철거 및 방수, 주방 올철거 후 ㄱ자 시공, 베란다 단열 공사 등을 포함해 예산 2천만 원 내에서 가능한 것들 위주로 계획했습니다. 방문과 몰딩 페인트, 걸레받이 교체, 인터폰과 콘센트 설치는 제가 직접 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계속 상주하며 확인하고는 있지만, 이렇게 타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공정을 챙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무리가 없는 수준인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관리 포인트가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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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요2시간 전

아이들 데리고 텐트까지 치고 계신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현장 상주가 가장 확실하긴 하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아**맘1시간 전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눈앞에서 확인해야 마음이 놓여서 버티고 있습니다.

공***의1시간 전

욕실 사장님 연락 두절 건은 정말 아찔하셨겠어요. 반셀프에서 가장 무서운 게 공정 간의 공백인데, 이후 일정은 차질 없이 잡히신 건가요?

아**맘47분 전

다행히 지금은 방수와 타일 공정 순서대로 다시 잡아서 진행 중입니다.

셀***중1시간 전

방문 페인트랑 인터폰까지 직접 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혹시 셀프 페인트 작업하실 때 보양은 어떻게 하셨나요?

구***가1시간 전

26년 된 집이면 UBR 철거 후 방수 확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방수 1차 마무리 후에 확인하러 오신다고 했는데, 이때 꼼꼼히 체크하세요.

꼼***인47분 전

맞습니다. 특히 배관 설비 단계에서 누수 없는지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예***이44분 전

2천만 원으로 샷시와 욕실 올철거까지 포함하셨으면 정말 타이트하게 잘 짜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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