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시공 후 양생 시간과 짐 배치 가능 여부 문의드립니다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공정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고민입니다.
이번 달 22일에 앞베란다와 뒷베란다 타일 시공이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공정인 25일에 도배와 장판 시공이 예정되어 있어서 짐을 옮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짐은 단프라박스 큰 사이즈 6개 정도이고, 그 안에 옷과 그릇, 생활용품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청소기, 애견 미용 테이블, 전자레인지가 더 있습니다. 단프라박스는 아주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가전제품처럼 엄청나게 무거운 정도는 아닙니다.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큰 가전들은 이미 다 버리고 온 상태라 하나도 없습니다.
도배와 장판을 위해 24일 밤에 짐들을 베란다 쪽으로 다 빼놓으려고 하는데, 타일 시공 후 이 정도 시간이면 짐을 올려두어도 괜찮을까요? 짐을 위로 너무 높게 쌓지 않고 띄엄띄엄 배치한다면 문제가 없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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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22일 시공하고 24일 밤이면 거의 이틀 정도 지난 건데, 짐 무게가 아주 무거운 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짐을 띄엄띄엄 둔다고 하셨는데 그게 도움이 될까요?
타일 종류나 접착제 종류에 따라 마르는 시간이 다를 텐데, 시공하신 분께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무거운 가전이 아니라면 박스 몇 개 정도는 큰 무리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박스 밑에 받침대 같은 걸 고여서 하중을 분산시키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짐을 띄엄띄엄 두신다고 했는데, 특정 지점에 무게가 쏠리지 않게 배치하는 게 포인트겠네요.
22일 오전 시공인지 오후 시공인지에 따라 시간이 조금 달라지겠지만, 24일 밤이면 어느 정도 굳었을 시간입니다.
오전에 시공 예정이라 시간상으로는 넉넉한 편인데, 그래도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전자레인지 같은 가전은 박스보다 무거울 텐데, 그것들만 조심해서 배치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단프라박스 6개면 양이 아주 많지는 않으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짐을 올리기 전에 타일을 살짝 밟아보셔서 꿀렁거림이 없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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