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살리면서 마루만 걷어낼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17년 된 구축으로 들어왔는데 예산이 500~600만 원 정도로 빠듯해서 부분 인테리어만 생각하고 있어요. 거실이랑 주방은 강마루고 침실은 장판인데, 전체적으로 도배랑 장판을 새로 하려고 하거든요.
제일 골치 아픈 게 걸레받이예요.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바꾸고 싶은데, 마루 철거할 때 걸레받이만 그대로 살리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만약 교체하게 되면 그 뒤쪽 벽면 퍼티 작업까지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질까 봐 걱정이에요.
도배랑 장판, 걸레받이까지 한 업체에서 다 끝내고 싶은데 부분 공사라 그런지 업체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장판 시공하시는 분들은 보통 걸레받이 작업을 안 해주신다고 해서, 비용을 더 드리더라도 부탁드려야 할지 아니면 철거 업체에 맡겨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마루 걷어낼 때 걸레받이 살리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뜯어내면서 같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새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아 역시 그렇겠죠. 그래도 비용 때문에 최대한 살려보고 싶었는데 마음 비워야겠네요.
부분 공사는 진짜 업체 찾기 하늘의 별 따기죠. 저도 도배 장판만 하려는데 다들 전체 공사 아니면 안 오려고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걸레받이 철거는 목수님 부르는 것보다 철거 업체에 같이 묶어서 요청하는 게 비용 면에서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오, 철거 업체에 같이 요청하는 게 낫겠네요. 좋은 팁 감사해요!
장판 2.2T면 얇은 편이라 걸레받이 마감이 진짜 중요해요. 대충 하면 나중에 틈 벌어져서 보기 싫더라고요.
싱크대 상부장 위쪽 공간 도배는 가능하긴 한데, 작업하시는 분들이 귀찮아하셔서 추가 비용 요구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장판 먼저 하고 도배 하시는 순서면 보양 작업은 필수예요. 도배지 젖거나 찢어지면 정말 속상하거든요.
관리사무소에 마루 철거한다고 미리 말씀드리면 세대 동의서 양식 주실 거예요. 소음이 생각보다 커서 미리 협조 구하는 게 안전해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도배 후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벽지 들뜸 현상, 셀프 보수 방법이 궁금합니다
- 안방 아치게이트 마감, 필름 없이 도배로만 처리해도 괜찮을까요
- 벽지 등급 차이로 인한 마감 느낌 차이, 이 정도면 그냥 써야 할까요
- 화이트 톤 도배 후 몰딩과 걸레받이 색상 조화가 괜찮은지 봐주세요
- 오트샌드 장판에 밀키화이트 벽지 조합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