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실 타일 셀프 시공 중 졸리컷 실패와 단차 문제 판단 부탁드립니다
전실 타일을 직접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레이저로 기준점도 잡고, 마감을 위해 졸리컷 커팅까지 전날 미리 준비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실제로 타일을 커팅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타일을 날려먹었습니다.
우선 발받침 쪽 졸리컷 온장은 먼저 깔았고, 하단부 졸리컷 한 부분을 날려먹어서 다시 커팅해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만 1시간을 허비했네요.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 온장이라 어떻게든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주꾸미를 잡은 단차가 살짝 낮게 잡혔는지, 기존 덧방 부분과 이어지는 타일 쪽 라인이 좀 애매하게 나옵니다.
부자재는 레미탈 5포대와 드라이픽스 2포 등을 포함해 약 8만원 정도 들었고, 타일 6박스 값으로 17만원을 써서 총 25만원 정도 지출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끝냈지만, 이런 단차나 마감 상태를 보며 역시 타일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정도의 단차나 마감 상태를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아니면 수정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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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졸리컷 직접 하신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단차 부분은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발에 걸릴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쓰시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발에 걸릴 정도는 아닌데, 시각적으로 라인이 딱 안 맞으니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주꾸미 작업 시 설정한 기준 높이와 기존 덧방 타일의 두께 차이로 인해 단차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타일을 부착한 상태라면, 이어지는 부분의 메지 폭을 조절하여 시각적인 차이를 줄이는 방법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일 커팅하다 날려먹었을 때 그 허탈함 저도 잘 압니다. 저도 예전에 욕실 하다가 세 장 정도 버렸거든요.
단차가 낮게 잡혔으면 줄눈제 색상을 타일과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맞추시는 게 덜 튀어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줄눈 색상은 정하셨나요?
아직 결정 못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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