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600각 포세린 타일에 맞춘 돔천장 무광 자재 선택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욕실 공정을 계획하고 있는데 천장 자재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보통 욕실 천장은 SMC 돔천장을 많이 쓰시잖아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예전에는 주로 유광 처리가 된 제품을 쓰고 조명도 6인치 정도의 크고 밝은 등을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트렌드를 보니 2인치나 3인치 같은 작은 매립등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자재 자체도 무광 느낌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에 욕실 타일을 600각 포세린 타일로 크게 가져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타일이 대형화되면서 무광 느낌이 강해지는데, 여기에 맞춰 천장까지 무광 자재를 사용하면 전체적인 마감재의 통일감이 생겨서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광은 반짝거리는 느낌이 강하고, 무광은 마치 도장 마감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실제 시공했을 때 차이가 얼마나 클지 궁금합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역시 SMC 돔천장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인 것 같은데, 600각 포세린 타일의 분위기를 살리려면 무광 돔천장으로 가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무광 자재로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유광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다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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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600각 포세린에 무광 돔천장 조합으로 했는데 만족해요. 유광은 확실히 예전 욕실 느낌이 나는데 무광은 호텔 욕실처럼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호텔 같은 느낌이 난다니 마음이 기우네요. 혹시 조명은 몇 인치로 하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질감과 천장재의 광택 정도를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세린 타일의 무광 톤과 SMC 무광 자재의 톤이 일치하는지 샘플을 통해 확인하신 후, 매립등의 색온도와 조도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무광이 예쁘긴 한데 관리가 더 어렵지는 않을까요? 유광은 그냥 쓱 닦으면 될 것 같은데 걱정되네요.
확실히 무광이 도장 느낌이 나서 고급스럽긴 합니다. 다만 조명을 작게 여러 개 배치하시려면 전기 배선 작업부터 신경 쓰셔야 할 거예요.
맞아요. 2인치 매립등으로 가시려면 타공 위치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유광 돔천장에 6인치 등 달면 너무 밝기만 하고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요. 요즘은 무광에 작은 등으로 포인트 주는 게 대세긴 합니다.
SMC 돔천장이 가격 대비 성능은 최고죠. 무광 제품이 새로 나와서 선택지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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