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5개 구조에서 우수관 목공 마감과 아치 벽체 구현 시 고려할 점
이번에 방이 5개나 되는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방, 컴퓨터방, 드레스룸, 그리고 아이들 방 2개로 나누어 계획했는데, 방 개수가 많다 보니 각 공간의 효율적인 마감이 고민이네요.
특히 큰 아이 방 확장 부분에 우수관이 있는데, 이 부분을 그냥 두기보다 목공 작업을 통해 깔끔하게 가리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우수관 쪽은 목공으로 마감하고, 그 옆에 남는 애매한 공간을 활용해 책장을 제작해 넣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붙박이장까지 같이 배치할 예정인데, 이렇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작은 아이 방은 확장부의 날개벽 부분을 살려서 아치 형태로 만들고 핑크색 포인트 벽지로 마감하려고 합니다. 아치 디자인이 들어가면 확실히 분위기가 살 것 같긴 한데, 실제 시공 후에 이질감이 없으려면 어떤 점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천장까지 디아망 회벽 화이트 톤으로 맞추려고 하는데,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구조에서 우수관 목공 마감이나 아치 벽체를 구현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시공 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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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아치 벽체는 곡률이 생명이라 목공 단계에서 라인이 매끄럽게 나왔는지 꼭 확인하세요. 도배지까지 올라가면 굴곡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거든요.
아, 도배 전 단계에서 라인을 먼저 체크해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우수관 옆에 책장 제작하시는 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만 우수관 점검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완전히 막지 말고 점검 가능하게 설계하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 전 우수관의 정확한 위치와 돌출 정도를 먼저 파악하고, 책장 제작 치수와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아치 벽체의 경우 도배지 마감 전 퍼티 작업 상태를 확인하여 면을 고르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면 정말 화사하겠네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바뀌니까 전구색이나 주백색 중에서 고민 잘 하셔서 결정하세요.
맞아요. 회벽 톤은 조명빨을 많이 받아서 샘플 확인 필수입니다.
붙박이장이랑 책장을 같은 공장에서 맞춤으로 진행하시나요? 색감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도브화이트 같은 톤이면 샘플 칩으로 꼭 대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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