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계약 후 시공자 성격에 대해 미리 안내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도배 매장에 방문해 상담받고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계약 과정에서 매장 직원이 연결해준 도배 시공자분에 대해 미리 귀띔을 해주더라고요. 해당 작업자분이 평소 말투가 좀 거칠고 쎄게 말씀하시는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고객님께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원래 성격과 말투가 그런 사람이니, 시공 중에 혹시 그렇게 느끼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사실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하는 시공인데, 고객에게 굳이 그렇게 쎄게 말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단순히 말투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그동안 시공 과정에서 고객들과 트러블이 많았기 때문에 매장 측에서 미리 방어적으로 고지해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해서 앞서 걱정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런 사전 고지가 일반적인 상황인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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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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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말투가 거친 것과 별개로 실력만 좋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현장에서 마주하면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실력이 좋아도 소통이 안 되면 힘들 것 같아서요.
이 사례에서는 매장에서 시공자의 성향을 미리 고지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적 마찰을 줄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다만 시공자의 태도가 작업 퀄리티나 요청 사항 반영에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장 분들 중에 정말 무뚝뚝하거나 말투 쎈 분들 많더라고요. 그냥 일만 잘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하고 마음 비우시는 게 편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말해줬다는 건 진짜로 문제가 될 정도로 쎄다는 뜻 아닐까요? 저는 찝찝해서 다른 분으로 바꿔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지금 단계에서 사람을 바꾸는 게 가능할지 고민이 되네요.
원래 그런 분들이 의외로 꼼꼼하게 잘해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말투보다 더 중요한 건 마감 퀄리티죠. 계약서에 하자 보수 관련 내용만 명확히 되어 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고객한테 쎄게 말할 이유가 뭐가 있나 싶으신 그 마음 이해 가네요. 기분 좋게 시작해야 하는 인테리어인데 시작부터 찜찜하시겠어요.
동감합니다. 돈 내고 고용하는 건데 굳이 이해해달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당황스럽긴 하죠.
매장에서 미리 알려준 건 나름대로 배려한 것 같기도 하네요. 모르고 만났다가 싸우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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