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쪽 베란다 천장 탄성코트 부풀음 현상, 셀프 보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마친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잊고 지내다가도 자꾸 눈에 밟히는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외벽 쪽 베란다 창틀 위 천장 부분이 부풀어 올랐다가 결국 터졌습니다. 샷시를 교체하기 전에도 누수가 있었던 지점인 것 같은데, 탄성코트 시공을 한 이후에도 계속 같은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동안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해 보니 샷시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했고, 외벽 크랙 보수와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다행히 최근에 비가 온 뒤에 만져보았을 때는 축축한 느낌이 없어서 지금은 누수가 잡힌 것 같긴 합니다.
문제는 탈락된 부분이 계속 조금씩 떨어지는 게 싫어서 다시 페인트 칠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마침 아파트에서 탑층 세대 베란다 페인트 작업을 진행한다고 해서, 색상이 흰색인지 확인 후 제 들뜬 부분도 같이 보수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내부 공간이라 작업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업체를 불러 돈을 들여 보수했다가 나중에 또 부풀어 오를까 봐 걱정이 됩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혼자서 보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 관리실 직원분이 시간이 날 때 도와주시겠다고 했었는데, 그 후로 담당자가 여러 번 바뀌어 이제는 그냥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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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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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비 온 뒤에 만졌을 때 정말로 뽀송뽀송했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겉만 마르고 속은 젖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네, 손으로 꾹꾹 눌러봤는데 축축한 기운은 없었습니다.
탄성코트 위에 그냥 페인트 덧칠하시면 금방 다시 일어날 거예요. 들뜬 부분 완전히 긁어내고 작업하셔야 합니다.
외벽 도색까지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부풀어 오른 부위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따로 없는데 창틀 윗부분 일부가 껍질 벗겨지듯 떨어져 나간 상태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누수가 확실히 잡힌 게 맞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보수 후에 또 터지면 돈만 버리게 되더라고요.
관리실에서 안 해준다고 하니 아쉽네요. 셀프로 하시려면 일단 들뜬 곳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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