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턴키 진행 후 마루 색상 차이와 주방 가구 높이 문제 판단 부탁드립니다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시간이 너무 촉박해 계획했던 셀프 인테리어 대신 턴키로 진행했습니다. 3주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가 구상한 내용을 확실히 요구해서 전반적으로는 수월하게 끝났는데, 몇 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가장 고민인 건 마루입니다. 건설사에서 보양재를 못 뜯게 해서 사전에 확인을 못 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나무 무늬와 컬러가 제각각이라 마치 피아노 건반처럼 보입니다. 예산 문제로 마루 시공은 제외하고 진행했는데, 이 정도의 색상 차이가 신축 마루에서 일반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주방 쪽도 고민이 있습니다. 하부장 틀만 살리고 교체했는데, 저희 집 하부장이 다른 곳보다 8cm 정도 낮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삼성 트루빌트인 식세기를 설치하니 상판과의 공간이 전혀 남지 않고 겨우 맞게 들어갔습니다. 결국 커피머신 아래 문짝만 크기가 다르게 제작되었고, 사용 편의를 위해 따로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용 욕실인데, 기본 설계가 건식으로 되어 있어 배수구가 샤워부스 아래에 하나뿐입니다. 문과 타일 사이에 단차가 없어서 덧방이 불가능해 바닥 타일만 한 장 걷어내고 진행했는데, 이런 구조에서 건식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보완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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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루 색상 차이는 수종마다 원래 있을 수 있는데, 피아노 건반처럼 보일 정도면 편차가 좀 심하신 편인 것 같네요.
네, 저도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계속 보니 눈에 띄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하부장 높이가 낮으면 식세기 설치할 때 정말 애먹죠. 문짝 크기가 달라진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마루의 경우 보양재 제거 후 즉시 상태를 확인하여 건설사 측의 자재 불량 여부를 먼저 판별해야 하며, 주방 가구는 기존 틀의 높이 측정값과 가전 제품의 상세 제원을 대조하여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배수구가 하나뿐인 건식 욕실이면 물 사용하실 때 정말 조심하셔야겠어요. 덧방 안 된 게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됩니다. 그냥 건식으로 쓰는 게 나을까요?
3주 만에 턴키로 끝내셨으면 정말 빠르게 진행하신 거네요. 롤러블 스크린 가벽 같은 디테일은 잘 챙기신 것 같아요.
욕실 단차가 없어서 덧방 못 하신 건 타일 업체에서 판단한 건가요? 보통은 얇은 타일로 해결하기도 하던데 궁금하네요.
단차가 아예 없으면 문이 안 닫히거나 턱이 생겨서 위험할 수 있어 걷어내는 게 안전하긴 합니다.
신축인데도 마루 상태가 그렇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일단 살면서 적응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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