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없이 전기 업체에 실링팬 보강과 타공까지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50평대 주상복합으로 이사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 집주인분이 입주 때 리모델링을 한 번 하셨던 집이라 전체를 다 뜯기보다는 살릴 곳과 버릴 곳을 명확히 나누어 진행 중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이 실링팬 설치입니다. 원래는 목공 팀을 따로 불러서 천장 보강 작업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일정상 목공 공정을 따로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담받은 전기 업체에 천장 기본 목공 작업과 실링팬 보강, 그리고 타공과 배선 작업까지 전부 한꺼번에 맡길 수 있는지 문의하고 결정하려는 상황입니다.
상담실에 직접 조성된 공간을 보니 이해는 빨랐고 실장님 설명도 상세해서 믿음은 가는데, 전기 업체에서 목공 보강까지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거실과 각 방에 실링팬을 여러 대 설치할 예정이라 보강이 제대로 안 되면 위험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전기 업체에 모든 조명 교체, 다운라이트 신규 설치,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까지 함께 맡길 계획인데, 이렇게 한 업체에 보강부터 설치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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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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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보강 작업 능숙한 전기 팀이면 가능하긴 한데,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서 시공 사례를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상담 때 시공 사례가 많다고는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보강 방식을 어떻게 하시는지 다시 여쭤봐야겠네요.
목공 없이 진행하면 나중에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배선 작업 후에 도배를 하고, 그 다음에 조명과 팬을 다는 일정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전기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 기존 배선 상태부터 체크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구축이면 배선 잘못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꼼꼼하게 봐달라고 말씀드려 놓았습니다.
실링팬 개수가 많으시네요. 보강재를 어떤 걸 쓰는지, 천장 속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대응해주시는 분인지 확인해보세요.
동감합니다. 주상복합은 천장 구조가 일반 아파트랑 다를 수 있어서 현장 확인이 필수예요.
타공하고 나면 천장에서 가루가 엄청 떨어지는데, 도배 전에 다 끝내시는 일정이라 다행이네요.
저도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보강 잘하는 팀 만나면 목공 따로 안 불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사후 관리가 잘 되는 업체인지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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