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반셀프 목공 진행 시 단열재 충진과 분배기 누수 확인 범위 어디까지 요청해야 할까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 40평대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 중입니다. 턴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직접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공부할수록 욕심이 생겨서 자재 수준을 높이다 보니 예산 관리가 쉽지 않네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단열입니다. 북쪽 방이 두 개 있고 그중 하나는 확장형이라 결로가 심할 것 같은데, 철거 후 벽면을 보니 물자국이 꽤 보였습니다. 아이소핑크를 빈틈없이 메우고 폼으로 마감하는 수준으로 진행하면 충분할지, 아니면 더 세밀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목공 작업 중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 최근에 다른 분 사례를 보니 목수님이 작업하시다가 오래된 분배기 문제를 발견해서 누수를 잡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통 목공 공정 중에 이런 설비 쪽 문제까지 짚어주시는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제가 따로 설비 업체를 불러서 전수 조사를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9mm 문선과 포켓 슬라이딩 도어를 계획 중인데, 도어를 직접 발주해서 목공 작업으로 마감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목수님과 소통할 때 명확히 짚어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축은 정말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단열재 폼 충진은 기본이고, 특히 코너 부분이나 창틀 주변 결로 흔적을 목수님이 꼼꼼하게 봐주시는지 확인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단열재 선택이랑 마감 퀄리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배기 누수는 목수님이 서비스로 봐주신 특이 케이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은 공정 밖의 일이라, 불안하시면 설비 단계에서 미리 점검받으시는 걸 추천해요.
아무래도 설비 전문 영역이라 따로 요청드리는 게 맞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9mm 문선은 도어 발주 시점과 목공 일정이 딱 맞아야 합니다. 포켓 도어는 벽체 두께가 확보되어야 하니 미리 현장 실측 확인하셨는지요?
포켓 도어는 벽 두께 때문에 안 되는 집들도 많더라고요. 실측 데이터 기반으로 제안받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저도 구축 반셀프 중인데 정말 공감되네요. 자재 욕심내다 보면 결국 턴키 가격이랑 비슷해지더라고요. 선택과 집중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욕실 도기 선택과 베란다 탄성코트 밑작업 시 확인해야 할 점
-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 욕실 재시공 경험과 공정별 비용 증가에 대한 고민
- 예산 부족으로 턴키에서 반셀프로 변경했는데, 9mm 문선과 무몰딩 일정 괜찮을까요?
- 반셀프 진행 시 목공팀 섭외 기준과 시스템 에어컨 평천장 구현 가능 여부
- 반셀프 첫 공정인 철거 마쳤는데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된 건가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