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0번으로 통일한 신축 타일 줄눈 시공 | 인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인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신축 현장에서 집안 곳곳의 타일 줄눈을 케라폭시로 시공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공정으로 공용 및 안방 욕실, 거실, 주방, 복도, 현관, 베란다와 세탁실까지 집안의 모든 타일 면적을 작업 범위로 잡았습니다.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가도나 오염이 걱정될 때가 있죠. 어떤 자재로 마감해야 타일 색상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무엇을 사용해 어떻게 마감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에 채워져 있던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신축 현장의 경우 백시멘트 층이 비교적 일정하여 제거 작업이 수월한 편입니다. 기초가 깨끗하게 비워져야 줄눈재가 밀착되어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천장 타일 면의 경우 중력의 영향으로 자재가 처질 수 있어 더욱 세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틈새의 깊이와 넓이를 정확히 파악하여 채워 넣어야 시간이 지나도 빈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빛 반사가 일어나는 표면일수록 줄눈의 수평이 중요합니다.

회색 톤의 타일 바닥은 줄눈 색상 선택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결정됩니다. 너무 밝거나 어두운 색보다는 타일의 무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톤을 선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근접 촬영에서 보이듯 틈새 하나하나를 꼼꼼히 채워 넣었습니다.

방 내부의 흰색 마블 패턴 타일 바닥 역시 케라폭시 110번으로 마감했습니다. 벽면의 흰색 벽지와 바닥의 밝은 톤이 충돌하지 않도록 무광의 질감을 살려 시공했습니다. 타일과 줄눈의 경계가 도드라지지 않아야 시각적인 일체감이 생깁니다.

현관은 외부 오염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 내오염성이 중요합니다. 벽면과 바닥 모두 동일한 패턴의 타일로 구성된 공간이며, 스위치와 소켓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놓치지 않고 채웠습니다. 창문 쪽으로 들어오는 빛 아래에서도 줄눈의 면이 고르게 잡혔습니다.

거실과 같이 면적이 넓은 구간은 작업 효율을 위해 중국에서 직구한 전용 제거 장비를 활용했습니다. 기존 그라인더 방식보다 작업 시간을 약 1시간가량 단축하며 정밀하게 백시멘트를 걷어냈습니다. 신축 현장의 특성에 맞춘 도구 선택이 작업 속도를 높였습니다.

완성된 바닥면을 보면 타일 사이의 흰색 실선이 정갈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회색 계열의 베이스보드와 맞닿는 지점까지 빈틈없이 메워 이물질이 낄 공간을 없앴습니다. 무광 에폭시 특유의 매트한 질감이 마블 패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현관 바닥 시공 과정에서는 수전과 배관, 수납장이 인접한 구석진 곳까지 세밀하게 접근했습니다. 체크무늬 매트가 놓인 지점이나 문 앞쪽처럼 보행이 잦은 곳은 특히 더 밀도 있게 채워 넣어야 합니다. 상부 창호에서 들어오는 빛을 통해 마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근접 샷으로 보면 타일 표면의 미세한 균열이나 틈새가 케라폭시로 메워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폭시 줄눈은 일반 백시멘트보다 수축이 적어 표면의 평탄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반사광이 적은 무광 마감으로 타일 본연의 색감을 살렸습니다.

욕실의 세면대와 양변기 주변은 물 사용이 잦아 습기에 강한 자재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거울과 설비가 맞닿는 모서리 부분은 오염이 쌓이기 쉬운 지점이므로 더욱 밀착시켜 시공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틈새까지 꼼꼼히 메워 마감했습니다.

욕실 벽 타일의 줄눈 역시 동일한 110번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설비 기구와 타일이 만나는 접점은 틈이 생기기 쉬운 구간이라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벽면 전체에 균일한 두께로 줄눈재가 도포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타일 표면에 남은 잔여물을 닦아내며 마무리를 진행했습니다. 물방울이 맺힌 근접 샷에서 보이듯 표면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케라폭시 특유의 깨끗한 무광 질감이 살아납니다. 닦아내기 공정까지 마쳐야 비로소 시공이 완료됩니다.
이번 현장은 600각 폴리싱타일이 적용된 거실과 주방, 복도, 현관을 비롯해 200*400 사이즈의 안방 베란다와 300각 세탁실 타일까지 모두 케라폭시 110번으로 시공했습니다. 공용 및 안방 욕실의 벽과 바닥 전체를 포함해 집안의 모든 타일 줄눈을 하나의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전체 공간의 타일 톤과 어울리는 케라폭시 110번을 선택해 일관된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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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방 안쪽 흰색 마블 타일에 무광으로 마감하신 거 정말 부러워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추고 싶은데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밝은 톤의 벽지와 바닥이 충돌하지 않게 무광 질감을 살려 일체감을 주신 사례라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현관 스위치랑 소켓 주변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게 눈에 띄네요. 이런 디테일한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케라폭시 110번 색상이 타일이랑 이질감 없이 찰떡이네요. 집안 모든 타일 면적을 하나로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고민 중인데, 무광 질감이 마블 패턴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혹시 욕실 벽면까지 다 110번으로 맞추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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