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200 대형 타일의 줄눈 라인을 최소화한 현장 | 삼성힐스테이트

반*끝

서울 강남구 삼성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욕실 두 곳과 현관에 줄눈 시공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의뢰를 받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줄눈의 색상을 타일과 맞추는 과정에서 고민이 생기곤 하죠. 어떤 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에서 어떤 자재를 사용해 마감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욕실 내부의 세부 장면
욕실 내부의 세부 장면사진 출처

안방 욕실은 밝은 베이지 색상의 타일이 시공된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케라폭시(Kerapoxy) 130번을 적용해 타일 톤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맞췄습니다. 특히 매립 수전이 설치된 타일 세면대 주변까지 세밀하게 작업하여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도기나 액세서리가 먼저 설치되어 줄눈 작업이 어려운 구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 현장 역시 이미 설치된 장을 다시 걷어내고 그 뒤쪽의 숨은 줄눈까지 모두 채워 넣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작업해야 나중에 오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염이 보이지 않는 수전 근접 모습
오염이 보이지 않는 수전 근접 모습사진 출처

수전 근접부의 표면 상태를 보면 두드러진 오염 없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현관은 600*1200 크기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사용하여 줄눈 라인 자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타일의 크기가 클수록 메지 라인이 줄어들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현관 역시 동일한 케라폭시(Kerapoxy) 130번으로 마감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케라폭시 시공을 계획한다면 도기 및 액세서리 세팅 전이나 입주 청소 전에 일정을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양생 기간을 고려해 보행은 1일 이후, 물 사용은 4일 이후부터 가능하도록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다른 공정과 겹치지 않게 주말이나 휴일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욕실 두 곳과 현관 전체에 케라폭시(Kerapoxy) 130번 시공을 마쳤으며, 600*600 및 600*1200 포세린 타일의 특성에 맞춰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포세린 타일의 크기와 케라폭시(Kerapoxy) 130번의 색상 조합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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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꼼***사13일 전

매립 수전 주변이나 장 뒤쪽 숨은 곳까지 다 채우셨다니 정말 세심하시네요. 혹시 양생 기간 동안 물 사용은 아예 안 되는 건가요?

집***보11일 전

600*1200 대형 타일로 현관 라인을 최소화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곧 입주라 타일 사이즈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베***후10일 전

케라폭시 130번 색상이 밝은 베이지 타일이랑 정말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네요. 톤 맞추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깔끔해요.

반*끝10일 전

맞아요, 타일 톤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춘 조합이라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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