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찌린내, 도배랑 마루만 갈면 사라질까요
이사 갈 집 현관문을 열자마자 코를 찌르는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오래 사셨던 집이라 그런지 특유의 소변 찌린내 같은 게 거실이랑 방 전체에 배어 있더라고요. 반려동물을 키웠던 집인가 싶을 정도로 냄새가 선명해요.
처음 계약할 때는 그냥 13년 된 아파트니까 바닥이랑 도배만 새로 하고 입주 청소 빡세게 하면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다시 가보니 냄새가 생각보다 깊게 배어 있는 느낌이라 불안해요. 꿉꿉한 냄새면 환기하며 버티겠는데, 이런 찌린내는 조금이라도 남으면 도저히 못 살 것 같더라고요.
거실 바닥 강마루는 여기저기 헤진 곳도 보여서 어차피 걷어낼 생각인데, 냄새 원인이 바닥재 아래까지 스며든 건지 아니면 벽지 쪽 문제인지 감이 안 잡혀요. 이 정도 상황에서 냄새를 완전히 잡으려면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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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찌린내는 벽지 속 석고보드까지 스며든 경우가 많아서 도배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입주 청소만으로는 절대 안 잡혀요. 전문 탈취 업체나 오존 시공 같은 걸 알아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오존 시공이라는 게 있군요. 공정 중간에 넣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 끝나고 하는 건지 찾아봐야겠어요.
13년 차면 마루 밑에 습기 찼을 수도 있어서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 냄새면 진짜 지독하죠. 저는 예전에 그런 집 할 때 아예 벽지 뜯고 곰팡이 제거제랑 탈취제로 며칠 말리고 진행했어요.
저도 구축 갈 때 냄새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 마루랑 도배 다 갈고 나니 80%는 잡히더라고요. 그래도 찝찝하시면 베이크아웃 엄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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