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부터 보조주방까지 반셀프 마감 후 느낀 아쉬운 점과 체크리스트

먼***집

반셀프로 현관과 복도 라인을 마무리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놓친 부분들이 있어 공유 겸 질문드립니다.

우선 현관 문을 열었을 때 정면이 너무 허전해서 플랜테리어로 꾸며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쏘쏘하네요.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보조주방과 세탁실 쪽이 가장 고민입니다. 정면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바로 보여서 가리고 싶은데, 커튼을 칠지 도어를 달지 고민하다가 일단 그냥 뒀습니다. 다만 습기가 많은 곳이라 막아버리면 곰팡이가 필 것 같아 걱정되네요. 다이소 압축봉으로 커튼을 치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나중에는 귀찮아질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이 부분 어떻게 처리하는 게 현명할까요?

중문은 화이트 톤의 벽지와 필름에 맞춰 블랙 무광 프레임 자동문으로 설치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정말 강조하고 싶은 점은 현관 전실과 신발장 쪽 전기 콘센트 작업입니다. 타일을 밝은 톤으로 선택했더니 먼지나 이물질이 너무 잘 보여서 그때마다 청소기를 돌려야 하더라고요. 저는 신발장 한켠에 무선청소기 박스를 만들고 콘센트를 매립했는데, 이거 안 하셨으면 청소 스트레스 정말 심했을 것 같습니다. 꼭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보조주방 출입문입니다. 원래 도면에는 일반 터닝도어였는데 미관상 너무 허접해 보여서 히든도어로 변경해 벽과 일체감을 줬습니다. 저희는 보조주방에 김치냉장고를 둬서 시장 봐온 식재료를 바로 보관하는데, 동선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신발장에 슬라이딩 우산걸이를 설치하지 못한 게 계속 생각나네요. 장우산이나 양산이 뒤섞이니 금방 엉망이 됩니다. 비용 문제로 포기했는데, 혹시 나중에 따로 추가할 방법이 있을까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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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어2시간 전

신발장 우산걸이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빼먹었는데 그냥 바닥에 두니 계속 쓰러지더라고요. 혹시 신발장 내부 선반 하나 제거하고 공간 확보해서 설치하는 건 불가능할까요?

먼***집1시간 전

이미 선반 고정형으로 짜여 있어서 뜯어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습***쟁2시간 전

세탁실 커튼 고민하시는데, 저도 곰팡이 때문에 망설이다가 그냥 오픈형으로 쓰고 있어요. 환기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콘***해1시간 전

청소기 매립함 아이디어 진짜 좋으시네요. 저도 반셀프 중인데 전실 콘센트 위치 다시 잡아야겠어요. 팁 감사합니다.

화***후1시간 전

블랙 무광 프레임에 화이트 톤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어요. 혹시 자동문 설치하실 때 문턱 높이는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먼***집1시간 전

별도의 상세 내용은 적지 않았지만, 최대한 바닥 타일과 단차가 없게끔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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