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화 아니면 회크화 사이에서 계속 맴도는 중

화***자

남서향이라 빛은 어느 정도 들어오는데 벽지 색상 잡기가 진짜 어렵네요. 원래 제 취향은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퓨어 화이트거든요. 블랙 가구나 컬러 포인트 가구들 섞어서 쇠테리어 느낌으로 가고 싶어서 퓨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가도, 자꾸 다른 선택지가 눈에 밟혀요.

회화나 크림 화이트 쪽 사진들을 보면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영롱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럭셔리한 무드가 느껴져서 이쪽으로 갈까 싶다가도, 막상 시공했을 때 너무 누렇게 보이거나 아이보리 톤이 강해서 원목 가구랑 안 어울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요.

퓨화는 자칫하면 병원처럼 너무 하얗게 뜰 것 같고, 회크화 쪽은 자칫하면 칙칙해 보일까 봐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실제로 이 색상들로 도배하신 분들은 만족하시는지 궁금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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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집***심6시간 전

저도 퓨화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차가운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갈려서 결정하시기 전에 전구 색상부터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화***자5시간 전

아 조명 색온도까지 생각해야 하는군요. 전구 색상에 따라 퓨화 느낌이 많이 달라지나요

크***버4시간 전

저는 크림 화이트 쪽으로 갔는데 원목 가구랑 찰떡이라 만족 중이에요. 너무 누런 느낌보다는 따뜻한 느낌에 가까워서 아늑하더라고요.

미***프3시간 전

쇠테리어 가실 거면 그냥 퓨화로 밀고 나가시는 게 깔끔할 거예요. 회크화는 자칫하면 가구 톤이랑 따로 놀 수 있거든요.

화***자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퓨화가 끌리는데 병원 같을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반***보41분 전

저도 지금 똑같은 고민 중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남서향이면 오후 빛이 강해서 퓨화가 더 눈부시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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