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마그네틱 레일 조명 광량 부족과 자재 누락 판단 기준
한 달 반 정도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이제 폐기물 수거만 남겨두고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큰 마음 먹고 모든 방에 마그네틱 레일 등을 설치하는 도전을 했는데, 다행히 전반적인 마무리는 잘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불을 켜보니 방마다 설치한 실링팬은 만족스러운데, 전반적인 광량이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럴 때 마그네틱 레일에 조명을 추가로 더 넣어서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리고 주방 쪽에 그릴라이트를 3개 설치하기로 계획했는데, 확인해 보니 제품이 하나 덜 왔습니다. 마감 단계에서 이렇게 자재가 누락된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여기저기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아니면 꼼꼼하게 다 잡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마그네틱 레일의 최대 장점이 바로 그 점이죠. 레일만 깔려 있다면 필요할 때 조명 모듈만 추가로 사서 끼우면 되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맞아요,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는데 실제 광량을 보니 더 넣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릴라이트 하나 누락된 건 업체에 바로 말씀하셔서 추가 배송 받으셔야죠. 마감 단계에서 하나라도 비면 계속 신경 쓰이실 거예요.
네, 바로 연락해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설치된 조명 모듈의 와트수와 배치 간격을 확인하여 실제 필요한 조도를 계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 누락의 경우, 발주서와 입고 리스트를 대조하여 누락분을 확정한 뒤 업체에 재배송을 요청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반셀프 해봤는데 정말 흐린 눈이 답이더라고요.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면 끝이 안 납니다. 큰 하자 아니면 적당히 타협하시는 걸 추천해요.
동감합니다. 다만 전기 쪽은 안전과 직결되니 광량 외에 결선 상태 같은 건 확실히 체크하세요.
방마다 실링팬 넣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여름에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준신축 34평 분위기 전환을 위한 부분 시공 범위와 조명 예산 판단 기준
- 천장 다운라이트 타공 구멍이 너무 많은 집, 메우고 재배치하는 방법과 비용 판단 기준
- 목공 없이 전기 업체에 실링팬 보강과 타공까지 맡겨도 괜찮을까요?
- 타워형 구조 반셀프 공정 계획과 스마트홈 전기 배선 설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거실 다운라이트 개수랑 색온도 결정 못 해서 머리 쥐어뜯는 중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