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복도식 아파트 턴키 공사 중인데 공정표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현재 20년 넘은 구축 복도식 아파트 22평형을 턴키로 수리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절반 정도 진행된 상태인데, 제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거주지와 현장 거리가 멀어서 낮 시간에는 방문이 어렵습니다.
현재 샷시, 전기, 조명, 문과 문틀, 몰딩, 걸레받이, 장판, 도배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손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연식이 있다 보니 누수나 곰팡이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고, 복도식이라 단열과 중문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타일선 같은 마감 디테일에 예민한 편이라 팀장님께 이 부분을 특별히 요청드린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톤은 크림화이트에 회베이지 포인트를 줬습니다. 공정표상으로는 철거와 목공, 전기, 타일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제 가구와 도배 등이 남은 상황입니다. 퇴근 후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궁금한 점을 팀장님께 여쭤보고 있는데, 제가 현장 경험이 없다 보니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기간 중에 공정 시간에 한두 번 방문해서 인사를 드릴 예정인데, 이때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마감 퀄리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특히 제가 요청한 마감선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복도식 구축이면 단열 진짜 중요하죠. 샷시 들어온 다음에 틈새 폼 제대로 쐈는지 확인해보세요.
네, 그래서 샷시 공정 때 신경 많이 썼습니다. 방문했을 때 폼 마감 상태를 어떻게 봐야 할지 찾아봐야겠네요.
타일선에 예민하시다면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 수직 맞췄는지 팀장님께 확인 요청해보세요. 눈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표상의 선후 관계가 잘 지켜졌는지와 각 공정의 접점 부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목공 작업 후 전기 배선이 제대로 나왔는지, 타일 시공 후 가구가 들어올 자리에 간섭은 없는지를 순서대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접점 부위 확인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다음 방문 때 가구 들어올 자리 위주로 살펴봐야겠습니다.
크림화이트 톤이면 도배지 색상 차이 나는지 꼭 확인하세요. 조명 켜졌을 때랑 껐을 때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구축은 공사 중에 변수가 많아서 예산 초과되는 경우가 흔한데, 상한선 정해두고 조율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퇴근 후에만 가시면 놓치는 게 많을 수 있어요. 팀장님께 매일 공정 사진을 단톡방에 올려달라고 요청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3평 부분 인테리어 공정 계획과 철거 범위 및 감독 시간 판단 기준
- 30평대 올수리 반셀프 공정표 작성했는데 일정 간격과 감독 시간 적절한지 봐주세요
- 준신축 부분 반셀프 인테리어 예정인데 공정 순서와 도배 시점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 구축 2Bay 구조에서 주방 가벽 설치와 단열 보강 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 25년 된 구축 31평 턴키 공사 후 전체적인 마감 상태와 공간 활용 판단 기준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