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마루 엘레강스 스톤 후기가 너무 없어서 망설여져요
35년 된 구축 22평인데 정말 손댈 곳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욕실은 UBR에 바닥은 강마루라 철거부터 추가금 걱정이 컸어요. 샷시 올교체에 거실 확장, 단열까지 다 잡으려니 예산이 계속 올라가서 결국 자재 눈높이를 많이 낮췄거든요.
난방 분배기랑 분전함 같은 기초 설비에 돈을 많이 쓰다 보니 마루 선택에서 갈등이 생겼어요. 10군데 정도 상담받고 가장 저렴한 견적을 받은 곳에서 성진마루 엘레강스 스톤을 제안받았는데, 이게 가격은 참 착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실제 사용 후기가 거의 없다는 거예요.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못 찾는 건지 모르겠어요. 4천만 원 정도 예산으로 올수리를 잡았는데 마루에서 모험을 해도 괜찮을지 계속 고민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가성비 마루 찾다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후기 없는 브랜드는 샘플북 말고 실제 시공 사례를 업체에 요청해서 확인해 보는 게 그나마 안전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업체에 포트폴리오 요청해 보려고요. 혹시 성진마루 써보신 분 계시면 정보 좀 부탁드려요.
UBR 욕실 철거비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그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와서 다른 자재에서 뺐던 기억이 나네요.
4천만 원에 샷시랑 단열, 설비까지 다 포함이면 진짜 저렴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다만 너무 싼 곳은 마감 퀄리티가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10군데나 돌아다녔는데 결국 가격 때문에 여기로 기울고 있네요.
외벽 쪽 단열이랑 분배기 교체는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그거 안 하고 겉만 예쁘게 하면 겨울에 진짜 고생하거든요.
저도 구축 20평대 수리했는데 600각 타일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해요. 현관이랑 욕실 600각 조합이면 분위기는 제대로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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