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1번과 113번으로 맞춘 오염 방지 라인 | 수락산벨리체
서울 노원구 수락산벨리체 아파트, 거주자가 직접 직영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줄눈 시공을 의뢰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공사가 한창인 상태에서 욕실 바닥 2곳과 주방 미드웨이, 현관까지 총 네 곳의 시공 범위를 확정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줄눈의 색상을 정할 때 타일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쉽지 않죠. 어떤 톤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기에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며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선택해 어떻게 채웠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욕실 세면대와 욕조가 보이는 공간의 바닥에 케라폭시 113번을 적용했습니다. 기존에 시공된 어두운 그레이 톤의 벽 타일과 이질감이 없도록 색상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타일 사이의 틈을 정교하게 채워 넣는 과정이 반복되어야 마감선이 고르게 나옵니다.

세면대와 욕조가 배치된 또 다른 욕실 공간 역시 케라폭시 113번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욕실 바닥은 물 사용이 잦은 곳이라 백시멘트보다 소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줄씩 정성스럽게 채워 넣는 수작업을 통해 타일 면과 줄눈의 높이를 맞추었습니다.
주방 미드웨이 영역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했습니다. 조리 과정에서 음식물이나 물이 튀기 쉬운 위치라 변색 우려가 적은 소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백시멘트 줄눈은 시간이 지나면 탈락하거나 색이 변하기 쉽지만, 이 자재는 강한 세제를 사용해도 견딜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관 역시 케라폭시 111번으로 마감했습니다. 외부 이물질이 가장 먼저 유입되는 통로인 만큼 내화성과 내구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지점입니다. 오염 물질로 인한 변색 확률을 낮추기 위해 꼼꼼하게 메우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줄눈 소재의 특성과 타일 색상과의 매칭을 미리 고민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방 미드웨이처럼 오염이 잦은 곳은 관리 편의성을 고려해 자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욕실 바닥 2곳과 주방 미드웨이, 현관까지 케라폭시 시공을 진행한 상태입니다.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111번과 113번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케라폭시 111번과 113번의 색상 차이를 확인하시고 공간별 용도에 맞춰 적용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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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방 미드웨이에 111번 쓰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곧 입주라 조리 공간 변색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현관까지 111번으로 통일하신 건가요? 외부 오염이 많은 곳이라 관리하기 편한 소재인지 궁금해요.
네, 현관과 주방 미드웨이 모두 111번으로 시공되었어요. 소재 특성상 강한 세제를 사용해도 견딜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케라폭시 113번 색상이 그레이 톤 벽 타일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욕실 바닥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센스 있으세요!
맞아요,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며 결정하신 덕분에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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