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 오름센서등 민감도 조절해도 안 잡히는 상태
현관에 뭉클 오름센서등 설치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센서가 계속 말썽이에요. 처음엔 잘 되더니 갑자기 밤새도록 혼자 켜졌다 꺼졌다 하더라고요. 마이크로웨이브 방식이라 그런지 제어가 너무 어려워요.
전기 기사님 불러서 민감도를 낮췄더니 이번엔 아예 안 켜지고, 다시 높였더니 스위치 없는 전등처럼 하루 종일 켜져 있어요. 제조사에서 센서를 새로 보내줘서 교체까지 했는데도 상황은 똑같아요. 중간 단계로 두면 안 켜지는데, 신기하게 등을 툭 치면 또 켜지거든요. 지금은 급한 대로 먼지털이를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등을 쳐서 쓰고 있어요.
기사님은 설치 문제는 아니라고 그냥 다른 제품으로 바꾸라고만 하시는데, 저는 이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포기가 안 돼요. 다른 전기 업체에 다시 의뢰해서 원인을 찾아봐야 할지, 아니면 정말 제품 자체의 한계라 포기하고 바꿔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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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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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마이크로웨이브 센서가 벽 너머 움직임까지 잡아서 가끔 그럴 때 있더라고요. 혹시 주변에 움직일 만한 게 있을까요
현관 밖 복도 움직임까지 잡는 건지 의심은 되는데, 지금은 아예 안 켜지는 단계라 그게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등을 쳐야 켜진다는 게 진짜 이상하네요. 센서 불량 교체까지 하셨는데도 그러면 배선 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제품 바꾸고 마음 편해졌어요. 디자인 예뻐도 스트레스 받으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속상해요. 인테리어 AS 다 끝난 상태라 더 막막하네요
기사님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다른 분께 점검받아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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