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부분 반셀프 인테리어 예정인데 공정 순서와 도배 시점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에 공정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30평대 준신축이라 전체를 다 뜯어고치지는 않고, 필요한 몇 곳만 부분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한 공사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방은 사각 씽크볼 교체와 인덕션, 후드 설치, 로봇청소기장 마련, 대리석 코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타일과 줄눈, 욕조, 변기, 세면대, 욕실장, 조명, 환풍기 교체까지 포함했습니다.
집 전체적으로는 디아망으로 도배를 할 예정이고, 거실은 우물천장 작업과 간접조명, 다운라이트 설치, 보강 작업을 포함한 실링팬 설치를 계획 중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바닥에는 시공매트를 깔 예정입니다. 전기는 주방과 거실의 다운라이트, 신발장 하부 조명, 욕실 두 곳의 조명, 그리고 콘센트 4곳 추가와 현관 전체 조명 조절 스위치 작업을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청소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주방공사, 거실공사, 전기공사, 화장실, 도배, 이사청소 순입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도배를 어느 시점에 넣어야 하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변경해야 할 순서나 추가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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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기 작업을 거실 공사 뒤에 잡으셨는데, 보통 천장 보강이나 타공이 먼저 들어가야 하니까 순서를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전기를 뒤로 잡았군요. 그럼 전기를 거실 공사보다 앞으로 당겨야 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전기 배선과 타공 작업이 선행되어야 목공(거실 우물천장, 실링팬 보강)과 도배 마감이 가능합니다. 또한 화장실 타일 작업처럼 먼지가 많이 나는 공정을 도배보다 먼저 배치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는 무조건 가장 마지막 단계, 즉 청소 직전에 하시는 게 정석입니다. 다른 공정에서 튀는 먼지나 오염이 생길 수 있거든요.
역시 도배가 거의 마지막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방 상판 코팅이나 씽크볼 교체 시점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텐데, 혹시 주방 가구 전체를 바꾸시는 건지 아니면 부분 교체인지 궁금합니다.
전체 교체는 아니고 씽크볼이랑 후드 같은 부분적인 교체와 코팅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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