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확장 24평 구축 4천 초반 견적 이대로 가도 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실거주하실 집이라 제 욕심보다는 부모님 의견을 맞추는 게 우선이더라고요. 실링팬이나 다운라이트 같은 건 사치 같아서 최대한 덜어내고 견적을 짜봤어요.
처음엔 확장 포함해서 4천 중후반에서 5천 초반대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았는데,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서 비확장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줄이고 줄여서 4,300만 원 정도로 맞췄는데 이게 적당한 수준인지 감이 안 와요.
업체에서 실측 후에 방문하라고 해서 갔는데, 자재 리스트는 계약해야 출력해 준다고 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외워왔거든요. 그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분이 많아 답답하네요. 샷시는 KCC로 전체 교체하고 도배는 디아망, 바닥은 2.2t 장판으로 잡았어요.
특히 대금 지급 비율이 계약금 10%, 착공 40%, 도배 때 중도금 30% 이런 식인데 이 조건이 일반적인 건지 궁금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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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비확장에 샷시 전체 교체 포함이면 금액대가 어느 정도 납득은 가는데, 자재 리스트를 계약 전까지 안 보여주는 건 좀 찝찝하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계속 걸려서 고민 중이에요.
디아망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신다는 건 이벤트 때문인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제품 라인인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착공 때 40% 들어가는 건 좀 비중이 높은 느낌이에요. 보통은 조금 더 나눠서 내거든요.
그쵸. 저도 비율이 너무 쏠려 있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욕실 덧방 안 하고 전부 철거 후 타일 새로 까는 거면 인건비가 꽤 들어갔을 텐데, 졸리컷 마감까지 포함된 건지 체크해 보세요.
부모님 댁이면 장판 2.2t가 관리하기는 제일 편하실 거예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해요.
비확장이라도 샷시 비용이 1,000만 원 넘게 잡혔으면 KCC 등급이 어느 정도인지 꼭 물어보세요.
자재 리스트 없으면 나중에 딴소리 나올 수 있거든요. 계약서 쓰기 전에 메일이나 톡으로라도 리스트 보내달라고 강하게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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