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욕실 올철거 시 보양 범위와 누수 발견 시 대처 방법이 궁금합니다
현재 거주 중인 상태에서 욕실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정상 입주 때 수리를 못 하고 들어와서 샷시와 주방은 이미 마쳤는데, 마지막으로 욕실이 남은 상황입니다.
살면서 공사를 진행하려니 무엇보다 먼지가 가장 걱정됩니다. 주변에서 거주 중일 때는 집 전체를 보양하고 아예 다른 곳에서 지내는 것이 낫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보양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일주일 정도 외부 체류가 필수적인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올철거를 했을 때 혹시 모를 누수 지점을 발견해서 수리까지 같이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단순히 타일 교체만 생각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철거 후에 물 새는 곳을 발견하면 공사 기간이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좁은 욕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젠다이 높이를 창문 위치에 맞추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게 모루유리 같은 자재를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실제 시공 시에 효과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거실 욕실의 경우 욕조를 뜯었을 때 배수구가 너무 작으면 물 흐름을 위해 벽 아래에 구멍을 내는 방식의 대안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타일 선택 역시 막막한데, 쇼룸이 많은 곳에서 직접 보고 고르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살면서 하는 욕실 공사가 정말 힘들다고들 하시는데,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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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거주 중 올철거면 먼지가 상상 이상입니다. 거실까지 다 덮는 보양은 필수고, 웬만하면 며칠 나가 계시는 걸 추천드려요.
역시 외부 체류가 답이겠군요. 보양 범위를 최대한 넓게 잡아야겠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면 무조건 올철거 하세요. 뜯어봐야 누수 지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 같이 잡는 게 나중에 덜 고생합니다.
누수 가능성 때문에 고민했는데, 올철거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감사합니다.
쇼룸 많은 곳에서 직접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사진이랑 실제 색감이 정말 다르거든요.
배수구 크기 문제는 현장에서 설비 담당자분이 상태 보고 판단하실 문제 같아요. 벽 쪽으로 물길을 내는 건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모루유리나 젠다이 높이 맞춤 같은 건 시공자분 센스에 따라 결과물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미리 사진으로 예시를 많이 보여주세요.
맞아요. 특히 좁은 욕실은 자재 선택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제안해주시는 내용 잘 들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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