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정의 올수리 반셀프 계획인데 도장과 타일 공정 순서가 맞을까요
신혼집으로 들어갈 33평 아파트를 골조 빼고 전부 새로 고치는 반셀프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총 30일 정도 잡았고, 특히 거실의 심미적인 부분을 위해 목공과 도장 공사에 가장 큰 비중을 두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철거와 설비를 먼저 하고, 샷시 설치와 목공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거실 전면에는 고밀도 MDF 테파보드를 가공해서 부착하고 우물천장과 문틀 설치까지 마친 뒤에 도장 공사를 잡았습니다. 줄빠데 작업부터 뿜칠까지 세밀하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때 문짝 부착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도장을 실시하는 것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만약 주문 제작한 문짝 반입이 지연될 경우, 도장 일정을 뒤로 미뤄야 할지 아니면 타일 공사를 먼저 진행해도 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욕실 문틀 쪽 상태가 좋지 않아 방치하면 썩을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재택근무를 활용해 현장에서 상주하며 감독할 예정이지만, 공정 간의 간섭이나 순서가 꼬이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도장과 타일, 그리고 문짝 설치 순서를 어떻게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벤자민무어 클라우드 화이트 색상을 생각 중인데 색상 추천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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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도장 뿜칠 후에 타일 들어오면 먼지 엄청 날 텐데 순서 괜찮으신가요?
그 점 때문에 고민입니다. 문짝이 늦어지면 타일을 먼저 할까 생각 중이에요.
이 사례에서는 도장 공정의 마감 퀄리티가 중요하므로,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타일 공사를 먼저 완료하고 도장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욕실 문틀의 부식 상태가 심하다면 해당 부분만 우선 조치한 뒤 전체 공정을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클라우드 화이트면 아주 깔끔하죠.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참고하세요.
30일이면 넉넉해 보여도 목공에서 밀리면 도미노처럼 밀립니다. 문짝 제작 기간 다시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문짝 지연 시의 플랜 B를 세우고 있습니다.
욕실 문틀 썩는 건 걱정되시겠지만, 타일 공사 때 같이 처리하는 게 깔끔할 수도 있습니다.
뿜칠 하실 거면 보양 작업 정말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마루 시공 전인지 후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본문 내용 보면 도배와 마루 전에 도장을 잡으신 것 같네요. 순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재택근무하면서 현장 감독하시면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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