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디아망 스톤화이트와 방 베스띠 매트 화이트 조합의 색감 차이
10년 차 아파트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도배 공정을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잡고 싶었는데, 거실과 방의 제품을 다르게 선택해서 그 결과가 어떨지 고민하며 결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거실 벽과 천정에는 디아망 25년 신상인 스톤화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워낙 유명한 회벽 화이트와 퓨어 화이트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퓨어 화이트는 너무 하얀 느낌이라 조금 부담스러웠고, 회벽 화이트는 펄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다 펄이 전혀 없으면서도 회벽과 퓨어 화이트의 중간 정도 느낌인 스톤화이트를 알게 되어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방 4개의 벽과 천정은 베스띠 신상 플라스터 매트 화이트로 시공했습니다. 거실의 디아망 제품과 함께 보았을 때, 언뜻 보면 잘 모를 정도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샘플북으로 볼 때와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다를 수 있어 걱정했는데, 이렇게 서로 다른 라인의 화이트 제품을 섞어서 사용했을 때 이질감이 없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혹시 비슷한 조합으로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지, 혹은 이런 화이트 톤의 미세한 차이를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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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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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스톤화이트 펄이 정말 하나도 없나요? 회벽 화이트의 그 미세한 반짝임이 싫어서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네, 제가 느끼기에는 펄감이 전혀 없어서 훨씬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이 사례에서는 거실에 고사양의 디아망 제품을 쓰고 방에 베스띠 제품을 매치하여 예산과 심미적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트 톤의 경우 조명이나 채광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느껴지므로, 샘플북의 색상뿐 아니라 실제 시공 공간의 빛 방향을 확인하여 톤을 맞추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베스띠 매트 화이트랑 디아망 스톤화이트가 붙어 있는 경계선 부분에서 색 차이가 확 느껴지지는 않나요?
거실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문턱 즈음에서 봤는데, 분위기가 비슷해서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퓨어 화이트가 너무 하얗다고 느끼셨다면 스톤화이트가 정말 좋은 대안이 된 것 같네요. 저도 샘플북 다시 봐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퓨어는 너무 병원 같은 느낌일까 봐 걱정했는데 스톤화이트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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