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말소리랑 윗집 발소리, 방음재만 넣으면 해결될지 모르겠어요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계획 짜는데 소음 잡는 게 제일 골치 아프네요. 옆집 대화 소리가 은근히 들리는 편이라 벽체 공사를 해야 하나 싶다가도, 윗집 쿵쿵거리는 발소리 생각하면 천장에 방음재를 쏟아부어야 할 것 같거든요.
알아보니까 공기 타고 오는 소리랑 구조체 타고 오는 충격음은 시공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벽만 두껍게 만든다고 층간소음이 잡히는 게 아니라서 어디에 예산을 집중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배관 타고 올라오는 물소리나 현관문 틈으로 새어 나오는 소음까지 다 잡으려면 방음문까지 달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야 하는 건지 너무 헷갈려요. 무작정 자재만 많이 넣는다고 답이 아니라고 하니 더 조심스러워지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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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충격음은 진짜 잡기 힘들더라고요. 천장 방음재 넣어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들어서 망설여지실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천장 높이도 낮아질 텐데 효과가 미미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요.
벽간소음은 공기전달음이라 벽체 보강하면 확실히 덜하긴 해요. 근데 배관 소음은 설비 쪽을 같이 손봐야 해서 목공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더라고요.
방음문 설치하면 확실히 복도 소음은 줄어드는데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가스켓 꼼꼼하게 다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가스켓 작업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방음문은 너무 과한가 싶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소음 종류부터 구분해서 접근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다 넣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원인이 다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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