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전 조명 계획, 2인치 COB 단일 구성과 멀티매립등 혼합 중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9평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전기 공사 일정이 잡혀 있어서 조명 계획을 확정 지어야 하는데, 두 가지 방향을 두고 결정이 쉽지 않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첫 번째 옵션은 2인치 COB 매립등으로 전체를 통일하는 방향입니다. 이렇게 하면 천장 모습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들 것 같고, 시공상의 통일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옵션은 멀티매립등을 포인트로 조금씩 섞어서 배치하는 방향입니다. 거실 TV 아래쪽이나 주방 싱크대, 인덕션 위처럼 밝기가 더 필요한 곳에 포인트로 활용하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면 조명 개수를 무작정 늘리지 않고도 필요한 조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섞어서 시공했을 때 전체적인 통일감이 떨어져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실제로 시공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만족도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전기비나 눈부심, 그리고 실제 체감하는 조도 차이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공간별로 조명을 섞어서 배치하셨다면 어떤 기준으로 나누어 계획하셨는지 경험담이나 팁을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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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는 COB로 통일했는데 생각보다 눈부심이 덜해서 만족해요. 멀티는 빛 확산 범위가 달라서 섞어 쓰면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질감이 어느 정도로 느껴지시나요? 색온도만 맞추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주방 쪽은 무조건 밝아야 해서 멀티매립등 섞으시는 거 추천해요. COB만으로는 조리 공간 밝기가 부족해서 답답할 수 있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기구의 광학적 특성과 배광 각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COB는 집중형 빛을 내고 멀티매립등은 확산형 빛을 내기 때문에, 공간의 용도에 따라 빛이 퍼지는 범위와 그림자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주 작업 공간과 분위기 조성 공간을 구분하여 배치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통일감 때문에 전부 COB로 갔는데, 개수를 좀 넉넉하게 잡았더니 밝기 문제는 없더라고요. 천장 봤을 때 다 똑같은 게 마음 편합니다.
개수를 늘리면 전기 배선 작업이 더 많아질 텐데, 시공비 차이가 컸을까요?
전기비 차이는 LED라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거예요. 그것보다는 스위치를 어떻게 나누어 제어할지를 더 고민해 보세요.
혹시 2인치 제품들 브랜드 어디 거 쓰셨나요? 제품마다 빛 갈라짐이나 색감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거실 TV 쪽은 멀티로 가시고 나머지 복도나 방은 COB로 가시는 절충안은 어떠신가요? 저도 그렇게 해서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네요. 용도별로 나누는 게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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