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가벽과 확장부 재단열로 잡은 기초 공사 | 부평 삼산타운6단지
부평 삼산타운6단지 아파트, 목공 공정을 통해 집의 뼈대를 다시 세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단열 보강과 더불어, 현관의 구조를 바꾸는 가벽 설치와 천장 평탄화까지 전반적인 목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낡은 집의 단열 상태를 확인하고 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이 집이 선택한 재단열 방식과 9미리 문선 리폼의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방 내부 모습입니다. 천장에 전구가 매달려 있고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로, 바닥의 흙과 먼지를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벽면에 붉은색으로 작성된 공정 목록이 붙어 있습니다. 시공 순서가 엉키지 않도록 체크리스트를 통해 단계별로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벽면에 흰색 보드판을 설치하고 구조물을 노출시킨 상태입니다. 뼈대를 잡는 목공 작업의 특성상, 마감재가 덮이기 전 정확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도 구간의 마감 작업 중인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벽면의 흠집을 정리하며, 이후 진행될 도배와 바닥재가 밀착될 수 있도록 면을 잡는 단계입니다.

창호 근처의 중문 구조물과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창가 라인러를 설치하고 천장 마감을 준비하며,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병행됩니다.

넓은 공간의 천장 구조물과 유리문이 보입니다. 바닥이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천장의 높낮이를 조절하고, 창문 근처의 개구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텅 빈 방의 벽면이 흰색과 갈색으로 섞여 있습니다. 천장의 전등 구멍을 확보하고, 창문 주변의 벽면을 정리하며 재단열을 위한 밑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창밖으로 녹색 식물이 보이는 공간의 벽면 흠집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천장 구조물을 노출시킨 채로 평탄화 작업을 준비하며, 공간의 전체적인 라인을 잡는 단계입니다.

벽면 근처에 놓인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의 모습입니다. 정밀한 치수 측정과 절단이 필요한 목공 작업인 만큼, 적재적소에 맞는 도구를 사용하여 마감 퀄리티를 높입니다.

천장과 벽면이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문 근처 소품들이 놓여 있습니다. 문이 열린 상태로 내부 구조를 확인하며, 분홍색과 주황색 소품이 놓인 지점 주변의 면 정리를 이어갑니다.

천장의 노출 구조물과 바닥의 콘크리트 표면이 드러나 있습니다. 흰색 벽지가 부족한 부분과 벽면의 흠집을 보강하며, 최종 마감 전 단계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입니다.

벽면은 흰색으로 마감되었고 바닥은 회색 콘크리트 상태인 모습입니다. 전기 소켓과 라이트가 설치되어 전력 공급 라인을 확인했으며, 이제 최종 바닥재 시공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관 입구에는 중문 시공을 위한 날개가벽을 양쪽으로 세웠습니다. 방문과의 간격을 충분히 고려해 가벽 위치를 결정했으며, 상부 몰딩과 하부 걸레받이를 동일하게 적용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거실과 작은방의 확장부는 단열재 시공 후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재단열 공사를 진행했고, 터닝도어 주변 역시 단열 가벽을 세워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우물형이었던 거실 천장은 평탄화 작업을 통해 면을 맞췄으며, 아트월 벽면에는 석고보드 덧방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안방과 확장부에는 마이너스 몰딩과 걸레받이를 시공해 선을 정리했고, 기존의 두꺼운 문선을 9미리 문선으로 리폼하여 슬림한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목공 공사를 준비한다면 확장부의 재단열 범위와 터닝도어 설치 위치를 가장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특히 9미리 문선 리폼처럼 기존 틀을 걷어내는 작업은 이후 도배 일정과 밀접하므로 순서를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관의 가벽 설치부터 거실과 작은방의 재단열, 그리고 천장 평탄화까지 집의 기본기를 다진 현장이었습니다. 석고보드 마감과 마이너스 몰딩으로 정돈된 면들이 공간의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9미리 문선 리폼과 재단열 공정이 필요한 환경이라면, 이번 사례의 목공 순서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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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9미리 문선 리폼한 거 진짜 깔끔하네요. 구축이라 문틀 두꺼울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슬림하게 잡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확장부 재단열 공정 순서가 궁금해요. 석고보드 마감 전에 단열재 채우는 과정이 꽤 까다로워 보이는데, 도배 전에 꼭 챙겨야겠네요.
맞아요. 특히 확장부는 단열재 시공 후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과정이 중요해서 도배 일정과 밀접하게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현관 날개가벽 세운 거 아이디어 좋네요. 중문 사이즈랑 방문 간격까지 고려해서 위치 잡으셨다니 저도 이사 갈 때 참고해야겠어요.
가벽 상부 몰딩이랑 하부 걸레받이를 동일하게 적용해서 일체감을 준 게 포인트인 현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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