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구역만 고가 브랜드 스위치와 콘센트로 교체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20년 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중입니다. 주방 쪽에 홈바를 만들 예정이라 우드 필름 작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홈바 부분에 들어가는 콘센트 2개를 고가 브랜드 제품으로 설치해보라는 제안을 턴키 업체로부터 받았습니다.
집 전체는 기본적으로 가성비 좋은 브랜드 제품으로 맞췄고, 저 또한 스위치에 큰 욕심이 없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업체 쪽에서 홈바 콘센트와 주방 스위치 4구 하나 정도는 고가 라인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문제는 비용입니다. 공식몰 기준으로 확인해보니 스위치 하나와 콘센트 2개만 바꿔도 금액대가 꽤 높게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턴키를 통해 진행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 비용을 들여서 단 몇 개의 제품만 바꾸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한 번쯤 써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집 전체가 다른 브랜드인데 특정 부분만 고가 제품을 썼을 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안 하고 나중에 후회하게 될지,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될 수준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비슷한 고민 하셨거나 실제 시공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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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체 톤이 비슷하면 섞어 써도 크게 티 안 나긴 합니다. 다만 나중에 교체할 때 통일감이 없어서 불편할 수는 있어요.
스위치나 콘센트는 사실 한 번 설치하면 십 년 넘게 쓰는데, 매일 손 닿는 주방 쪽이라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맞아요. 매일 쓰는 곳이라 고민이 되네요. 다만 금액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망설여집니다.
홈바 우드 필름 색상이랑 고가 제품의 색감이 잘 맞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색상 조합만 맞으면 포인트 되고 예쁠 것 같습니다.
턴키 업체에서 제안한 가격이 공식몰보다 얼마나 저렴한지 정확히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정확한 견적을 받은 건 아니라서, 일단 공식몰 가격 기준으로 고민 중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전체 통일했습니다. 여기저기 브랜드 섞이면 나중에 관리하기 번거롭더라고요.
고가 라인은 터치감이나 마감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후회하시는 분들보다 만족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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