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간격 1.5mm 요청이 결정하는 무메지 퀄리티 | 동탄역 센트럴푸르지오
동탄역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의 공용 욕실과 현관에 무메지 케라폭시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단계에서 타일 마감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줄눈 작업을 계획한 곳입니다.
타일 사이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 무메지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실제 작업 과정에서 어떤 디테일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의 틈새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케라폭시를 채우기 전, 타일 표면에 묻은 이물질이나 잔여물을 걷어내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단계가 정밀해야 줄눈제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베이지색 타일 사이에 흰색 줄눈제가 채워지는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의 핵심은 타일 색상과 가장 유사한 톤을 선택해 경계선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틈새를 촘촘하게 메워 시각적인 연속성을 부여했습니다.

흰색 점무늬 바닥재와 회색 및 검정색 무늬의 마감재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교차하는 구간은 오염에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각을 정교하게 처리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도기 셋팅이 완료된 후에는 변기 밑이나 물통 뒷면처럼 가려지는 부분에 케라폭시 시공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해당 구간은 백시멘트를 미리 채워 넣어 마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모두 보이는 욕실 내부입니다. 넓은 면적의 포세린 타일이 적용된 만큼 줄눈의 색상 일치감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600*600 규격의 타일 톤에 맞춰 케라폭시 132번을 적용했습니다.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설치된 구역입니다. 물 사용이 잦은 샤워 공간은 습기에 강한 에폭시 계열의 케라폭시가 적합합니다.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인코너 부분은 아덱스 SN 플러스 실리콘으로 마감해 수분 침투를 방지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수전 핸들과 주변 타일 표면입니다. 수전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메워야 물때가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금속 자재와 타일의 접합부를 정밀하게 처리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타일러에게 줄눈 간격을 1.5mm로 요청하는 것이 무메지 시공 시 가장 심미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 적정 간격이 확보되어야 케라폭시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세면대와 거울이 설치된 욕실의 시공 과정입니다. 평탄 클립을 제거할 때 잔여물이 타일 밑바닥에서 완전히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클립 찌꺼기를 긁어내다가 타일 표면에 손상을 주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완성 모습입니다. 타일 표면에 묻은 본드 자국을 깨끗이 제거한 뒤 시공하여 표면의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굳은 본드는 백시멘트보다 제거가 까다롭기에 시공 전 세척 과정이 중요합니다.

거울과 욕조, 세면대, 양변기가 모두 확인되는 욕실 전경입니다. 공용 욕실 전체에 600*600 포세린 타일과 케라폭시 132번을 적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줄눈의 색상이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면이 확장된 느낌을 줍니다.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흰색 세라믹 욕조 하단이 맞닿은 지점입니다. 욕조와 벽면 사이의 틈새는 실리콘 마감을 통해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자재의 색상 차이를 고려해 이질감이 적은 마감재를 선택했습니다.
무메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타일 시공 단계부터 줄눈 간격을 1.5mm로 맞추고, 인코너와 문틀 옆에는 아덱스 SN 플러스 실리콘 시공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도기 셋팅 전 가려지는 부분에 백시멘트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용 욕실에는 케라폭시 132번을, 현관에는 케라폭시 110번을 사용하여 각각의 공간에 맞는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600*600 포세린 타일의 특성을 살린 무광 에폭시 줄눈 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현관의 케라폭시 110번이나 욕실의 132번처럼 타일 톤과 일치하는 색상을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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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덱스 SN 플러스 실리콘으로 인코너 마감하는 부분은 생각 못 했어요.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이 부분은 꼭 요청하려고요.
줄눈 간격 1.5mm라는 디테일이 진짜 핵심이네요. 무메지 느낌 내고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수치까지 정확히 알게 되어 도움 됐어요.
케라폭시 132번 색상이 베이지 타일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혹시 현관에 쓴 110번이랑 톤 차이가 많이 나나요?
공간별로 타일 톤이 달라서 각각 132번과 110번을 선택해 맞춤 마감한 사례예요.
600*600 포세린 타일에 무광 에폭시 조합이라 깔끔함이 돋보이네요. 도기 셋팅 전 백시멘트 처리 같은 세심한 순서가 인상적이에요.
맞아요, 가려지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채워야 나중에 공백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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