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표 작성 중인데 이 순서와 기간이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이번에 35평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아서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 제가 짠 계획표가 실제 현장에서 무리 없이 돌아갈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용은 철거와 샷시 교체부터 시작해서 방 2개 확장과 단열 작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기 배선 공사와 거실, 주방 매립등 설치, 그리고 욕실 전체 수리와 타일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방 씽크대와 보조주방, 냉장고장, 안방 붙박이장 같은 가구류 설치와 도배, 강마루 시공, 조명 설치, 그리고 마지막 입주청소까지 잡았습니다.
현재 생각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철거, 샷시, 단열을 진행하고, 6일부터 9일까지 목공과 전기를 잡았습니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타일, 페인트, 도기 작업을 배치했고, 13일부터 15일까지 강마루를 깔 계획입니다. 이후 16일에 방문과 중문을 설치하고, 17일에 씽크대와 수납장류를 넣은 뒤 18일부터 19일까지 도배를 하고 20일에 조명, 21일에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예산은 2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로 잡았으며, 특히 샷시와 단열, 욕실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하루 종일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이라 꼼꼼히 챙기려 하는데, 이 공정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문제가 없을지, 혹은 기간이 너무 타이트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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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체적으로 흐름은 괜찮아 보이는데, 강마루 시공 후에 방문과 중문이 들어오는 순서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보통은 문틀 먼저 잡고 바닥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 문틀 설치 시점이 중요하군요. 목공 단계에서 문틀을 먼저 세우는 건지 아니면 16일에 오는 업체가 틀까지 같이 하는 건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단열 작업 이후 목공과 전기가 이어지는 흐름은 적절합니다. 다만 도배 이후에 조명을 설치하는 순서는 정석적이나, 가구 설치와 도배의 선후 관계는 선택하신 제품의 시공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각 업체와 일정을 다시 조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범위가 35평 전체 공사치고는 상당히 타이트해 보이는데, 샷시랑 확장까지 포함하신 거면 자재 등급이나 범위를 다시 점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샷시랑 욕실에 중점을 두셨다고 했는데 그 두 공정만으로도 예산 상당 부분이 나갈 텐데 가능할지 걱정되네요.
타일과 도기 작업을 3일 정도로 잡으셨는데, 욕실 2개에 베란다까지 다 하시기에는 양생 시간 고려하면 조금 빠듯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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