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포레 라이트그레이 소폭 마루가 만든 뜻밖의 리듬감

반*끝

성동구 두산아파트 현장은 동화자연마루 강포레 라이트그레이를 적용해 바닥을 정돈한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소형 평수의 특성을 고려해 밝은 톤의 자재를 선택했고, 실속형 제품인 강포레 시리즈로 전체적인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광폭 마루나 대리석 패턴 사이에서 소폭 마루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자재의 규격과 색상에 따라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기에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동화자연마루 강포레 라이트그레이가 실제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녹색 라벨이 붙은 회색 계열의 나무 질감 자재
녹색 라벨이 붙은 회색 계열의 나무 질감 자재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자재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회색 계열의 나무 질감이 드러나는 강포레 라이트그레이 원장을 통해 실제 시공 후의 톤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어요. 제품 하단에 붙은 녹색 라벨을 통해 정품 여부와 상세 사양을 다시 한번 체크하는 단계입니다.

바닥 위에서 수공구를 사용하여 작업 중인 모습
바닥 위에서 수공구를 사용하여 작업 중인 모습사진 출처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면 바닥면의 수평을 맞추고 자재를 배치하는 정밀한 작업이 이어집니다. 수공구를 사용해 마루 사이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한 장씩 맞물려 나가는 과정이에요. 보이지 않는 바닥의 기초 상태가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하기에 신중하게 진행됩니다.

바닥면에서 도구를 활용해 마감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
바닥면에서 도구를 활용해 마감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사진 출처

그런데 마루 시공은 단순히 붙이는 작업이 아니라, 자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절한 압력을 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전용 도구를 활용해 틈새 없이 밀착시키는 작업이 반복되면서 바닥의 면이 고르게 잡혀갑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흰 벽과 밝은 바닥재로 마감된 복도 공간
흰 벽과 밝은 바닥재로 마감된 복도 공간사진 출처

복도 공간에 적용된 모습은 흰 벽면과 밝은 색의 바닥재가 만나 한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벽면에 설치된 전기 스위치와 끝부분의 문틀 라인이 바닥 마감선과 깔끔하게 맞물려 있어요. 소폭 사이즈의 마루가 주는 특유의 리듬감이 복도의 길이를 따라 일정하게 이어집니다.

창문 두 개와 밝은 바닥재가 있는 빈 방의 모습
창문 두 개와 밝은 바닥재가 있는 빈 방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과 천장의 화이트 톤이 바닥의 미색 베이지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점이에요. 바닥 중앙에 놓인 라이트를 통해 마감 상태를 다각도로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흰 벽과 목재 바닥, 창호가 설치된 방의 내부
흰 벽과 목재 바닥, 창호가 설치된 방의 내부사진 출처

방의 모서리와 창호가 설치된 벽면 쪽은 특히 세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구간입니다. 벽면에 세워진 보드 자재들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서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정교하게 재단하여 채워 넣었습니다. 목재 바닥의 결이 창호의 프레임과 나란히 배치되어 시각적인 정돈됨이 느껴집니다.

바닥 위에서 소형 도구를 이용해 마무리 점검 중인 모습
바닥 위에서 소형 도구를 이용해 마무리 점검 중인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세부적인 마감 상태를 점검하며 소형 도구들을 이용해 미진한 부분을 정리합니다. 바닥면에 밀착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공구들이 지나간 자리를 정리하며 공정을 마칩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좌우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강포레 시리즈는 95×800×6t의 규격으로, 최근의 광폭 제품보다 폭이 좁은 실속형 자재입니다. 소형 평수에서는 너무 큰 규격보다 적당한 사이즈의 소폭 마루가 오히려 안정적인 비율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라이트 그레이 색상은 미색의 베이지 톤을 띠고 있어 화이트 인테리어와 결합했을 때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벽지와 천장, 그리고 동화자연마루 강포레 라이트그레이가 만나 밝고 깨끗한 인상의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과한 장식보다는 자재 본연의 색감과 정갈한 시공 라인만으로 충분한 분위기를 낸 사례입니다.

성동구 두산아파트처럼 소형 평수에서 환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동화자연마루 강포레 라이트그레이의 95×800×6t 규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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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후18일 전

라이트그레이 색상이 미색 베이지 톤이라 그런지 화이트 벽지랑 이질감 없이 딱 붙네요. 혹시 이 색상 말고 다른 톤이랑 매치하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까요?

반*끝18일 전

강포레 시리즈는 밝은 우드부터 브라운 톤까지 10종이나 된다고 해요. 선택하시는 색상에 따라 공간의 온도감이 확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집***보17일 전

소폭 마루의 리듬감이 복도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게 정말 정갈해 보여요. 요즘 다들 광폭만 하길래 고민이었는데 이런 느낌도 좋네요.

성***민16일 전

강포레 라이트그레이 95*800 규격이 소형 평수에 안정적인 비율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딱 와닿아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자재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디***착16일 전

창호 프레임이랑 바닥 결이 나란히 배치된 부분에서 정돈된 느낌이 확 오네요. 모서리 틈새 없이 재단된 마감 처리가 정말 꼼꼼해 보여요.

반*끝16일 전

맞아요, 특히 창호나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구간의 정교한 재단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준 사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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