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 앞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가 제일 큰 숙제네요

저*맘

이번에 분양받은 집이 저층인데 하필 육교 바로 앞이라 너무 심란해요. 거실이랑 방 두 개가 다 그쪽을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입주한 아래집 가보니까 밖에서 집 안 짐들이 훤히 보여서 진짜 충격받았어요.

유리 필름은 너무 어두워질까 봐 망설여지고, 커튼 업체에서는 커튼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그게 믿음이 안 가요. 중고등학생 아들들이 매번 커튼을 쳤다 닫았다 하며 신경 쓸 성격이 아니라서 더 걱정이거든요. 그렇다고 암막으로 계속 가려두면 집이 너무 답답할 것 같고요.

그래서 허니콤 쉐이드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들 방은 허니콤으로 중간 정도만 가려주면 편할 것 같고, 거실은 허니콤이랑 커튼을 조합할지 아니면 그냥 전동 커튼으로 자동화할지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예쁜 디자인도 포기 못 하겠는데 사생활 보호까지 챙기려니 답이 안 나오네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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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햇**득5시간 전

저도 저층이라 고민 많았는데 허니콤이 확실히 조절하기 편하더라고요. 특히 아이들 방에는 그게 현실적인 선택일 것 같아요.

저*맘5시간 전

맞아요. 애들이 귀찮아서 안 칠 것 같아 허니콤 생각 중인데, 거실까지 다 하기엔 좀 그럴까요

전**답4시간 전

거실은 그냥 전동으로 가세요. 저도 처음엔 고민했는데 버튼 하나로 열고 닫으니까 확실히 신경 덜 쓰게 되더라고요.

인***무2시간 전

육교 앞이면 진짜 외부 시선 신경 쓰이시겠어요. 필름 시공하신 분들 보면 생각보다 밝기 차이 별로 없다고 하시던데 그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맘2시간 전

필름도 생각은 했는데 너무 어두워질까 봐 겁나서 일단 보류 중이에요

집***왕46분 전

디자인 포기 못 하시면 거실은 겉커튼에 속지로 허니콤이나 블라인드 조합하시는 게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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