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실측 후 발견된 천장 석고 처짐, 전체 교체와 시스템 에어컨 추가 판단 기준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30평대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고 이제 막 리모델링을 시작하려는 단계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나름대로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짐이 빠진 뒤에 업체와 실측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렸습니다.
전 주인분이 집을 워낙 깔끔하게 관리하셔서 겉으로 보기에는 큰 곰팡이나 누수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측 과정에서 거실부터 주방까지 이어지는 천장 석고보드가 내려앉아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전문가가 확인하니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네요.
결국 천장 전체를 새로 시공하기로 했고, 이왕 뜯어내는 김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까지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작부터 계획에 없던 비용이 추가되니 마음이 무겁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는 지금 해결하는 게 맞겠지 싶습니다.
이렇게 천장 석고가 내려앉은 경우, 부분 보수보다는 전체 교체가 일반적인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하면서 천장 공사를 같이 진행할 때 특별히 더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공사 마치는 날까지 큰 사건 없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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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축은 정말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겉으론 멀쩡했는데 철거하니 엉망이었거든요. 전체 교체하신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짐 있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실측 때 발견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비용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이 사례에서는 석고보드의 처짐 정도와 내부 지지 구조의 부식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처짐이 광범위하게 나타난 경우 부분 보수 시 단차가 생길 수 있어 전체 교체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스템 에어컨 추가 시에는 천장 속 공간 확보 여부와 배관 경로를 목공 작업 전에 미리 확정 짓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장 내려앉은 사진 혹시 찍어두신 게 있나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보면 조언해 드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없어도 구축이면 그냥 다 뜯고 새로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시스템 에어컨 들어가면 천장 높이가 달라질 텐데, 목수님이랑 단차 조절 잘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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