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앵글밸브 장식캡 틈새가 보이는데 그냥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인테리어 공사가 모두 끝났는데,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안 보고 살려고 노력해 봤지만, 혹시 나중에 누수 같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긴 세면대를 설치했는데, 앵글밸브 장식캡 두 개 중에서 하나가 벽에 밀착되지 않고 약 3미리에서 5미리 정도 틈이 떠 있습니다. 한쪽은 제대로 붙어 있는데 다른 한쪽이 저런 상태인 걸 보니 애초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속에 너트가 큰 것처럼 장식캡이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기존 업체에 수정을 요청할 생각은 없어서, 제가 직접 해결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살아도 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셀프로 작업한다면 실리콘으로 틈을 채워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 시도해 보려니 실리콘 두께가 너무 두꺼워질 것 같아 포기했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그냥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업체를 불러서 시공을 다시 요청해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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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순히 캡이 덜 들어간 건지, 아니면 안쪽 배관 각도가 안 맞아서 띄워진 건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혹시 캡을 손으로 밀었을 때 더 들어가는 느낌이 있나요?
밀어봐도 더 이상 안 들어가고 딱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장식캡은 말 그대로 마감재라 기능적인 문제는 없겠지만, 찝찝하시면 실리콘보다는 캡을 다시 제대로 맞추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틈이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거슬리시겠어요. 누수 여부를 확인하시려면 캡 주변에 물을 묻혀서 스며드는지 먼저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맞아요. 일단 누수 여부부터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냥 뒀더니 별문제 없더라고요. 다만 시각적으로 계속 거슬린다면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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