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견적서 항목 중 개별적으로 진행해 비용 절감 가능한 부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인테리어 업체들의 견적서를 받아서 비교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세부 항목을 뜯어보니 기업 이윤이나 부가세가 포함되어 전체 금액이 생각보다 높게 잡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챙겨서 진행할 수 있는 항목들을 골라내어 비용을 좀 줄여보고자 합니다. 우선 살펴본 바로는 공사 대행 신고, 보양 작업, 행위허가 신고 같은 행정적인 부분들을 전문 업체를 통해 개별적으로 처리하면 비용을 어느 정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도어락, 인터폰, 도어클로저, 말발굽, 안전고리 같은 소소한 하드웨어 설치나 입주청소까지 제가 따로 알아보고 진행하면 효율적일 것 같은데, 이렇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특히 도어클로저와 말발굽, 안전고리 설치 비용이 견적서에 묶여서 나와 있는데, 제가 보기엔 금액이 너무 높게 책정된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 외에도 일반인이 직접 알아보거나 셀프로 진행했을 때 만족도가 높거나 비용 절감 효과가 큰 항목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소소한 하드웨어들은 직접 구매해서 설치 요청하시거나 셀프로 하시는 게 훨씬 저렴하긴 합니다.
역시 그렇죠? 금액 차이가 꽤 나서 고민했는데 직접 해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행정 신고나 보양, 단순 소모품 교체 항목을 분리하여 검토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개별 진행 시 공정 간 일정 조율 책임이 작성자님께 귀속되므로, 각 항목의 설치 시점이 전체 공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입주청소는 무조건 따로 알아보세요. 턴키에 포함된 청소는 그냥 형식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전문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행위허가 신고 직접 하실 때 서류 준비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아, 서류 부분이 복잡할 수도 있겠군요.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도어락이나 인터폰은 디자인 선택 폭이 넓어서 직접 고르시는 게 만족도가 훨씬 높으실 거예요.
보양 작업은 범위가 넓으면 직접 하기 정말 힘듭니다.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업체에 맡기는 걸 추천해요.
맞아요. 보양 잘못했다가 나중에 바닥 긁히면 책임 소재 가리기 정말 어렵더라고요.
말발굽이나 안전고리 같은 건 다이소나 인터넷에서 몇 천원이면 사는데 견적서 금액 보면 정말 놀랍죠.
개별 진행 항목이 많아질수록 소통 비용이 늘어납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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