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이크 에보와 케라폭시 이지디자인으로 맞춘 욕실 줄눈 | 동대문 래미안그란데
서울 동대문 래미안그란데 신축 아파트의 입주 전 욕실 줄눈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25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곳으로, 거주 전 미리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조건의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백시멘트 줄눈은 습한 환경에서 오염이 발생하기 쉽고, 한 번 침투한 곰팡이는 제거가 까다롭습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밑작업을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제품을 적용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작업 전 바닥 상태를 확인하며 기존 백시멘트의 잔여물을 파악합니다. 건설사에서 마감한 공용부 타일 위에 백시멘트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새로운 줄눈재의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검은 오염점과 작은 입자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이물질이 남은 상태에서 줄눈을 주입하면 마감 면이 고르지 않게 나올 수 있어 사전 청소가 필요합니다.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 등이 배치된 욕실의 전반적인 구성입니다. 각 설비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은 누수가 발생하기 쉬운 구간이므로 더욱 세심한 제거 작업이 요구됩니다.

바닥 근접부의 설비 주변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설비와 타일 사이의 좁은 틈새까지 수공구로 정밀하게 파내어 줄눈재가 충분히 들어갈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줄눈 시공 외에도 집안 곳곳의 오염원을 파악하여 시공 전 최적의 청결 상태를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의 마감 모습입니다.

양변기 주변의 백시멘트를 ㄷ자 모양으로 세심하게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타일 측면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야 줄눈재가 밀착되어 나중에 탈락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수공구로 파낸 백시멘트 가루가 남아 있으면 줄눈재와 섞여 내구성이 떨어지므로 철저한 집진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겉면만 긁어내는 것이 아니라 일정 깊이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깊이가 충분해야 줄눈재가 단단히 고정되어 장기적인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레임 표면의 오염을 제거하여 두드러진 이물질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넓게 퍼진 먼지층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잔여물을 확인합니다. 여러 각도에서 확인해도 백시멘트가 깔끔하게 제거되었는지 검수하는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바닥 표면의 먼지층을 제거하며 최종 마감 전 단계로 진입합니다. 기초 작업의 정밀함이 곧 최종 결과물의 품질로 이어지기에 밑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기초 청소가 완료된 후 본격적으로 선택한 줄눈재를 주입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두 가지 제품을 공간별로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샤워형 욕실에는 케라폭시이지디자인 112번 색상을 사용하여 타일과 톤을 맞췄고, 욕조형 욕실에는 스타라이크에보 125번 색상을 선택해 정돈된 분위기를 냈습니다.
특히 스타라이크에보는 페스터에보 첨가제를 통해 시공 6시간 후 경보행이 가능하고, 24시간 이후에는 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양생 기간이 긴 일반 케라폭시 제품보다 입주 일정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입주 전 신축 아파트라면 백시멘트 제거 깊이와 타일 측면 정리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스타라이크에보나 케라폭시이지디자인처럼 양생 시간과 색상 번호가 명확한 자재를 미리 정해두면 일정 조율이 수월합니다.
동대문 래미안그란데의 욕실 두 곳에 케라폭시이지디자인 112번과 스타라이크에보 125번을 각각 적용하여 마감했습니다.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서로 다른 색상과 제품으로 작업을 진행한 상태입니다.
스타라이크에보 125번이나 케라폭시이지디자인 112번처럼 구체적인 색상 톤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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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케라폭시 112번 색상이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혹시 샤워실 말고 욕조 있는 곳에 쓴 125번이랑 느낌 차이가 많이 날까요?
112번은 타일과 톤을 맞춘 느낌이고, 125번은 좀 더 정돈된 분위기를 내는 색상으로 적용되었다고 해요!
양변기 주변을 ㄷ자 모양으로 파내는 과정이 되게 꼼꼼해 보여요. 보통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쓰기 어려운데 인상적이네요.
맞아요, 타일 측면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야 나중에 탈락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서 세심하게 작업된 현장입니다.
스타라이크에보 제품은 양생 시간이 짧아서 입주 일정 잡기 편하겠더라고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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